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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중소환경기업 기술사업화 추진…총 115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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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사업화 촉진 컨설팅-민간투자 유치' 종합 지원
중소환경기업 안정적인 시장 진입·수익창출 전망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우수한 환경기술을 보유한 중소환경기업의 성장을 위해 올해 총 11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환경부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유망 중소환경기업의 안정적인 시장 진입과 수익창출 지원을 위한 '중소환경기업 사업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지난해 48억3000만원 대비 약 138% 증가한 114억9600만원 규모로 기업당 최대 지원금도 지난해 2억원에서 3억3000만원으로 늘어났다.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중소환경기업 사업화 지원사업' 지원 규모 및 요건 [자료=환경부] 2020.01.14 fedor01@newspim.com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3일 오후 5시까지 사업화지원시스템을 통해 참가 희망 기업을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선정평가를 거쳐 4월부터 최대 15개월간 지원한다.

사업화 지원사업은 개발촉진·투자유치 2개 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중소환경기업이 사업화를 하는 과정에서 겪는 장애요인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을 전망이다.

개발촉진 부문은 112억원 규모이며 35개 기업에 시제품 제작·개선 등 사업화 소요자금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성장동력을 마련한다.

사업화 전략 수립 등 9개 분야의 전문기관과 연계한 컨설팅, 민간 투자유치 교육을 지원해 기업 자생력 제고와 성장단계별 자금유치 역량도 함양시킨다.

투자유치 부문은 3억원 규모이며 총 50개 기업을 대상으로 국내 환경사업 개발 촉진,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민간투자금 유치와 투자자 발굴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사업은 기업이 직접 개발한 기술뿐만 아니라 이전받은 기술에 대한 사업화도 지원하고 환경기술 연구개발(R&D) 연계 지원예산도 별도 배정한다. 기업의 기술혁신 역량을 높이고 환경기술 성과의 조기 사업화도 이끌 계획이다.

개발촉진 부문에서 '기술도입형' 분야를 신설했다. 대학 등 비영리기관으로부터 이전받은 기술의 최적화와 시장맞춤형 사업화를 지원해 사업화 기간을 단축한다. 필요한 경우 기술을 이전한 비영리기관과 연합체를 구성하여 접수할 수 있다.

개발촉진 예산 중 40억원은 환경기술 연구개발로 개발된 기술을 지원하는 데 활용해 환경기술 연구개발 성과물이 시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돕는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1일 서울 중구 연세세브란스빌딩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안내, 접수방법 및 신청서 작성 교육, 일대일 상담을 통해 기업들의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김동구 환경부 환경경제정책관은 "기술개발 이후 시제품 양산까지는 죽음의 계곡이, 손익분기점을 넘어 산업화가 되기까지는 다윈의 바다가 존재한다"며 "중소환경기업이 이러한 사업화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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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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