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성윤모 산업장관 "무역금융·해외마케팅, 상반기에 60% 집중 집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소재부품장비 글로벌화 가속화…원전기술 확보에 1.28조 투입
'소재부품장비 수출 전문기업 프로그램' 신설…글로벌 역량 강화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새해 첫날인 1일 "올해도 수출여건이 여전히 녹록치 않은 상황으로 단기 수출활력 회복과 함께, 소재부품장비의 글로벌화, 견고한 수출구조 구축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산업부는 올해 최대한 이른 시점에 수출이 증가세로 전환될 수 있도록, 범부처 수출지원 역량을 총집결해 상반기 60% 이상 집중 지원한다.

무역금융은 전년대비 23조5000억원 증가한 240조5000억원, 수출마케팅은 14.4% 증가한 5112억원으로 확대한다. 특히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무역금융을 역대 최대치인 58조원 이상 공급하고, 무역금융과 해외마케팅의 60% 상반기에 집중 집행해 조기 수출회복을 총력 지원한다.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가운데)이 새해 첫날인 1일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을 방문해 임남수 인천공항공사 부사장으로부터 주요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산업부] 2020.01.01 jsh@newspim.com

또 산업 핵심기반인 소재부품장비의 자립화를 넘어 글로벌화를 가속화한다.

소재부품장비 수요·공급기업간 협력사업을 20개 이상 발굴해 국내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원천기술 확보 등에 1조2800억원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투자 프로젝트를 밀착 지원해 핵심 전략품목의 자립을 가속화한다.

아울러 '소재부품장비 수출 전문기업 프로그램'을 신설, 기업이 기술자립화와 동시에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출마케팅과 함께 무역금융·투자유치·인수합병(M&A)·전문인력 등을 종합 지원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한다.

흔들리지 않는 무역구조를 위해 수출품목 및 수출시장 고도화도 가속화한다.  

미래차·바이오헬스 등 핵심 신산업(BIG3)과 액화천연가스(LNG) 선박, 첨단가전, 5세대 이동통신(5G) 등 주력산업의 친환경·스마트화에 맞춰 신산업 수출을 집중 지원하고, 고부가 서비스·소비재의 한류 동반 세계화를 강화한다.

또한 해외마케팅을 신남방·신북방 등 신흥시장 중심으로 확대하고, 올해 중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서명, 한-인니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발효 등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보다 유리한 위치에서 신남방 시장에 진출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성 장관은 "올해는 우리 수출 분위기 전환과 함께, 그간 추진해 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의 성과가 본격 가시화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올 한해를 통해 흔들리지 않는 산업·무역구조를 확립하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우리 산업·무역의 경쟁력과 체질을 근본적으로 강화하는데 모든 정책적 지원을 총동원 할 것"이라 강조하였다.

한편 성 장관은 이날 새해 첫 현장방문으로 반도체 수출관문인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을 방문해 수출물류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인천공항은 우리나라 전체 수출의 30%, 반도체 수출의 98%를 담당하며 수출물류의 핵심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성 장관은 중국 천진으로 수출되는 반도체와 휴대폰·TV 부품 등 수출화물의 통관·선적과정을 점검했다. 

성 장관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3년 연속 무역 1조불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수출물류에 차질이 없도록 현장에서 힘써주신 여러분들의 뒷받침 덕분"이라며 "올 한해도 우리 기업들이 수출 물류에 어려움이 없도록 통관‧선적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j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