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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렌윈강시 우호교류 대표단 광양시 방문...교류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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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박우훈 기자 = 전남 광양시는 중국 렌윈강(连云港)시 우호교류 대표단이 15~17일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광양을 방문했다고 17일 밝혔다.

후빈(胡宾) 렌윈강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비서장을 단장으로 렌윈강시 농업농촌국 부국장 등 인민대표대회와 농업분야 및 국제교류 관계자로 구성된 방문단 일행은 지난 16일 김명원 광양시 부시장, 김성희 광양시의회 의장을 예방하고 시와 시의회 차원의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광양=뉴스핌] 박우훈 기자 = 중국 렌윈강시 우호교류 대표단이 광양시를 방문하고 기념촬영 했다. 2019.12.17 wh7112@newspim.com

이어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이순신대교 홍보관 등 광양시 주요 시설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양시 농업분야 교류 증진 방안과 농특산품 수출입 협력방안 등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와 함께 천혜향하우스, 로컬푸드 판매장, 청매실 농원 등을 둘러보고 광양시 농업 정책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명원 광양시 부시장은 방문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양 도시가 앞으로 항만․물류, 농산물가공품 수출입, 문화예술,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확대되길 바란다"며 "지난해 양시가 체결한 '실질적 경제교류 협정'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을 활발히 해나가자"고 말했다.

후빈 상무위원회 부비서장은 "양 시의 실질적 협력과 교류를 위해 렌윈강시 인민정부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렌윈강시는 쟝수성 동북부에 위치한 인구 534만명, 면적 7615㎢의 중국 동해안 주요 관문 도시 중 하나로 광양시와 2011년 6월 1일 국제 우호도시를 체결했으며, 2018년 7월 렌윈강시장 일행이 광양시에 내방해 양 도시의 공동 발전을 위한 '실질적 경제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아울러 지난 9월 광양시 대표단이 렌윈강시에 방문해 한·중 농수산품 수출입상담회 개최 및 쟝수성 국제농업협력상담회에 참가해 업체간 수출입 MOU체결 등 좋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장민석 철강항만과장은 "이번 렌윈강시 우호교류 대표단 광양시 방문을 계기로 앞으로 양 도시간 경제교류 증진은 물론 상호 우호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wh71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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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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