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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현대백화점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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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진 (36명)

<현대백화점>

◇부사장
▲나명식(상품본부장)

◇전무
▲이헌상(무역센터점장) ▲민왕일(경영지원본부장)

◇상무갑
▲김수경(컨텐츠개발담당) ▲고남선(해외ㆍ잡화사업부장)

◇상무을
▲문삼권(리빙사업부장) ▲장근혁(회원운영·관리담당) ▲차준환(미아점장)

◇상무보
▲최원형(충청점장) ▲신현구(식품사업부장) ▲장필규(아울렛사업부장) ▲손성현(온라인식품 PM) ▲김필범(킨텍스점장)

<현대홈쇼핑>

◇상무갑
▲구한승(방송사업부장)

◇상무을
▲박종선(영업전략담당) ▲황선욱(멀티채널사업부장)

◇ 상무보
▲홍성일(Hmall사업부장)

<현대그린푸드>

◇상무갑
▲이진원(경영지원실장 겸 식품안전실장)

◇상무을
▲이종필(외식사업부장)

◇상무보
▲박주연(그리팅사업담당)

<현대HCN>

◇상무갑
▲류성택(대표이사)

<현대드림투어>

◇상무갑
▲장영순(대표이사)

◇상무보
▲유진현(영업총괄)

<현대리바트>

◇상무갑
▲이영식(영업전략사업부장)

◇상무보
▲강민수(경영지원사업부장)

<한섬>

◇부사장
▲조준행(해외패션본부장 겸 온라인담당)

◇상무갑
▲김동건(영업본부장)

◇상무을
▲이정득(브랜드지원담당 겸 마케팅담당)

◇상무보
▲김종규(물류담당) ▲이광세(영업담당)

<현대렌탈케어>

◇상무갑
▲권경로(대표이사)

◇상무보
▲박성수(영업총괄)

<에버다임>

◇이 사
▲안순영(생산부문장)

◇이사보
▲강남규(한국타워크레인㈜ 영업품질서비스부문장)

<현대IT&E>

◇상무보
▲김석훈(운영지원담당)

<현대L&C>

◇상무을
▲정백재(경영지원실장)

◆전보(28명)

<현대백화점>

◇본점장 상무갑
▲홍정란

◇목동점장 상무갑
▲이희준

◇ 파크원 PM 상무갑
▲이인영

◇ 대구점장 상무갑
▲김창섭

◇ 디지털혁신담당 겸 현대IT&E 대표이사 상무갑
▲김성일

◇경영전략실장 상무갑
▲윤영식

◇e커머스사업부장 상무을
▲권태진

◇천호점장 상무보
▲안장현

◇중동점장 상무보
▲김동린

◇패션사업부장 상무보
▲류영민

◇인재개발원장 상무보
▲이재봉

◇디큐브시티점장 부장
▲김강태

<현대그린푸드>

◇㈜씨엔에스푸드시스템 대표이사
▲상무을 ▲고덕길

◇ 푸드서비스2사업부장 상무보
▲김형욱

<한섬>

◇겸 해외패션3사업부장 상무갑
▲유태영

◇관리담당 상무보
▲윤인수

<현대렌탈케어>

◇영업기획담당 상무보
▲정윤종

<에버다임>

◇총괄 겸 영업본부장 부사장
▲정평기

◇생산본부장 전 무
▲유승종

◇개발본부장 겸 R&D센터장 전무
▲임종혁

◇품질구매본부장 전무
▲임명진

◇CP개발부문장 상무
▲신한수

◇ 품질서비스부문장 이사
▲박병춘

◇경영지원본부장 상무보
▲유재기

◇해외영업부문장 이사보
▲류중현

◇FE개발부문장 이사보
▲김일석

◇국내영업부문장 이사보
▲최용범

◇ATT개발부문장 이사보
▲김진국

 

jun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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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서관 현장 매몰자 추가 수습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철제 구조물이 붕괴해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 상태다. 11일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8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옥상 2층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11일 오후 광주 서구 지평동 광주대표도서관 신축 공사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안전 사고를 대비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2025.12.11 bless4ya@newspim.com 이 사고로 하청업체 소속 작업자 1명이 이날 오후 2시 52분에 의식 불명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후 4시 1분을 기해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후 2시 53분쯤 지하층에서는 또다른 작업자 1명이 구조물에 깔린 상태로 발견됐다. 구조 당국이 8시 13분쯤 잔해를 치우고 수습하는 과정에서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나머지 2명은 실종 상태다. 건설 현장에 투입된 작업자는 총 97명이며 사고를 당한 이들은 미장 및 철근, 배관 관련 작업을 각각 담당하고 있었다. 소방당국은 대형 크레인 2대,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구조견 2마리, 열화상카메라, 드론 등을 활용해 나머지 실종자에 대한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다. 밤샘 수색 작업에 대비해 한국전력의 협조를 구해 조명도 설치했다. 11일 오후 광주 서구 지평동의 한 공사장 붕괴 사고 현장에서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매몰자 수색·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광주 서부소방서] 사고는 콘크리트 타설 중에 구조물이 연쇄적으로 무너져 발생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단계다. 광주대표도서관은 연면적 1만1640㎡,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총사업비는 516억원이다. 완공 시점은 내년 4월 13일까지였다. 광주시는 이날 오후 2시 40분을 기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소방 관계자는 "사고 현장에 콘크리트하고 철근이 집중돼 있어 구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025-12-1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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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전재수 장관 면직안 재가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을 받는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한 면직안을 재가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한 면직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영종도=뉴스핌] 김학선 기자 =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11일 오전 'UN해양총회' 유치 활동을 마친 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입장을 밝힌 후 공항을 나서고 있다. 전 장관은 "직을 내려놓고 허위사실 의혹을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1 yooksa@newspim.com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진 전 장관은 앞서 "장관직을 내려놓고 당당하게 응하는 것이 공직자로서 해야 할 처신"이라며 사의를 표명했다. 전 장관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면서도 사의를 밝혔다. 그는 "흔들림 없이 일할 수 있도록 제가 해수부 장관직을 내려놓는 것이 온당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전 장관은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고, 불법적인 금품수수는 단언컨대 없었다"며 "추후 수사 형태든지, 아니면 제가 여러 가지 것들 종합해서 국민들께 말씀드리거나 기자간담회를 통해 밝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 장관은 "(통일교 측으로부터)10원짜리 하나 불법적으로 받은 사실이 없다"면서 "600명이 모인 장소에서 축사를 했다는 것도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앞서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지난 8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2018∼2020년께 전재수 당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명품 시계 2개와 함께 수천만 원을 제공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한일 해저터널 추진 등 교단 숙원사업 청탁성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pcjay@newspim.com 2025-12-1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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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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