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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한·ASEAN IP T&T Fair' 코엑스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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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소기업·베트남 대기업 간 기술 이전 계약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특허청은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아세안(ASEAN) 발명관련 정부·민간기관 대표 및 기업인이 참석하는 '한·ASEAN IP T&T (Transaction and Transfer) Fair'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5일 서울에서 개최한 '한·ASEAN 특허청장회의'를 맞아 지식재산과 기술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특허청 로고 [사진=특허청 홈페이지 캡쳐] 2019.11.27 gyun507@newspim.com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중소기업과 베트남 대기업의 기술 이전 계약이 성사됐다. 국내 'CL-Geotech'(연약지반 시공 Pile 전문 기술 보유 중소기업)은 기술을, 베트남 'Minh Duc Construction'(베트남 2위 시공 Pile 제조 기업)은 자본을 출자해 조인트 벤처기업을 설립한다. 이 계약은 한국과 ASEAN 기업 간 기술이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는다.

기업 거래 계약 외에도 △한국발명진흥회와 ASEAN 회원국 중 5개국의 발명진흥기관간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지식재산(IP) 거래·활용에 대한 전문가 강연과 성공 사례 발표 △IP 활용 우수제품 전시 및 기술거래·사업화 관련 전문가 상담을 진행해 참가한 한국과 ASEAN의 기업인과 지식재산 관련 종사자들에게 유용한 경험과 정보를 제공했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한국과 ASEAN이 89년 대화관계를 수립한 이후 30년 동안 정치·경제·사회적으로 교류관계가 긴밀해졌다"며 "오늘과 같은 지식재산 거래의 장을 통해 한·ASEAN 교류가 지식재산·기술 영역으로 확장되길 바라며 특허청은 한국과 ASEAN 간의 지식재산 거래와 활용을 통해 혁신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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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요미우리 코치로 새출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이번에는 한국이 아닌 일본프로야구(NPB) 도쿄돔이다. 지난 13일 이승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 좋았던 건 가슴속에 다 묻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 많이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짧지만 묵직한 소회를 밝혔다. 두산 베어스 감독직 사퇴 이후 반년 만에 전해진 행선지는 친정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1군 타격 코치다. 이승엽 감독. [사진=두산] 지난 2년은 부침이 심했다. 2023년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 부임하며 화려하게 현장에 복귀했지만, 결과는 냉혹했다.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외형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경기 운영 능력에 대한 의구심과 성적 부진의 압박이 그를 자진 사퇴로 몰아넣었다. 그가 복귀지로 요미우리를 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요미우리는 그가 2006년 일본 이적 첫해 41홈런을 터뜨리며 정점에 섰던 곳이다. 동시에 아베 신노스케 현 감독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며 '야구의 기본'과 '성실함'의 가치를 공유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아베 감독이 그를 영입하며 강조한 단어는 '연습벌레'였다. 화려한 기술 전수보다, 야구를 대하는 태도와 철저한 자기 관리를 선수들에게 이식해달라는 주문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1-1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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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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