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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스타트업 엑스포 'ComeUp' 개막..."한·아세안 스타트업 연대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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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파트너십 구축... 28일 캄보디아서 내년 협력사업 논의"
스타트업 컨퍼런스·IR피칭·서밋 등 다양한 교류·협력 행사 이어져

[서울·부산=뉴스핌] 특별취재단 = 한국과 아세안 스타트업들의 성장과 연대를 위한 '한·아세안 스타트업 엑스포 ComeUp'의 막이 올랐다. 이번 행사는 한·아세안의 스타트업 생태계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국의 생태계를 이해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한·아세안 스타트업 엑스포, ComeUp' 개막식이 25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에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태국의 쑤빗 메씬시 고등교육과학혁신연구부 장관, 이상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한·아세안 스타트업, 유니콘, 투자자·정부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영선 장관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한국과 아세안의 스타트업 혁신주체들이 교류 협력할 수 있는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아세안은 GDP규모 2조9000억달러와 인구 6억5000만명을 보유한 거대한 경제권으로, 머지않아 한국 제1의 경제협력 파트너로 올라설 것"이라며 "이번 행사는 한·아세안 간 포용적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과 기술·문화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경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어 "중기부는 이번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담을 계기로 각국의 스타트업 파트너십 구축을 제안했다"며 "오는 28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내년도에 추진될 다양한 스타트업 협력 사업을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장관은 "한·아세안 스타트업이 교류·협력하면 글로벌 유니콘 기업이 탄생할 수 있다고 본다"며 "연결의 힘으로 한국과 아세안이 4차산업혁명시대에 함께 번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 25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한·아세안 스타트업 엑스포, ComeUp' 개막식에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2019.11.25 204mkh@newspim.com

함께 자리한 쑤빗 메씬시 장관은 "기술과 문화를 함께 발전시킨 한국의 사례는 태국의 스타트업 육성 기조와 맥락이 같다"며 "이번 행사는 아세안 국가들이 대한민국 스타트업 발전상황을 직접 목격하고, 스타트업 협력에 대해 논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개막식 오프닝 영상에서는 인공지능으로 구현된 박영선 장관이 직접 영상에 등장해 화제가 됐다. 또한 박 장관과 쑤빗 메씬시 장관은 행사장 내에 위치한 K-뷰티 체험관, 스마트 팩토리 전시 부스 등을 함께 시찰했다.

이날 개막한 '한·아세안 스타트업 엑스포, ComeUp'은 오는 26일까지 한·아세안 스타트업 컨퍼런스, 스타트업 IR피칭, 스타트업 서밋 등 다양한 교류·협력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스타트업 컨퍼런스에서는 한국의 크래프톤·쿠팡, 아세안의 고젝·부칼라팍·큐레이브드 등 양국의 유니콘 기업·글로벌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연사로 출연해 자신들의 성공 스토리와 글로벌 진출 전략 등을 참가자들과 공유한다. 또한 한·아세안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유관기관들이 스타트업 정책을 교류하고, 협업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 컨퍼런스'도 함께 열린다.

또한 행사장 내에는 △브랜드K 등 유망 중기 뷰티제품을 전시하는 '중소기업존' △3D마스크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3D마스크팩 등 첨단 뷰티 신기술 '체험존' 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돼 국내 중소기업 제품과 뷰티 산업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중기부는 이와 함께 '한·아세안 스타트업 엑스포, ComeUp'에 이어 한국의 창업 생태계를 전 세계에 소개하고, 해외 창업생태계와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ComeUp 2019'를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한다.

민경하 기자 204m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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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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