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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증시] 日, 미중 무역합의 타결 기대감 속 상승...中, 남중국해 갈등으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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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22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일본 닛케이225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2% 오른 2만3112.88엔으로 마감했다. 주간으로는 0.82% 하락했다. 토픽스(TOPIX) 지수는 0.12% 상승한 1691.34엔으로 장을 마쳤다. 주간으로는 0.31% 내렸다. 

닛케이지수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발언과 중국 측 고위급 무역 회담 제의 소식으로 미중 무역합의 타결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상승했다

시 주석은 이날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블룸버그 주최의 신경제 포럼에 참석해 미국과 1단계 무역 합의를 위해 노력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1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류허(劉鶴)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베이징으로 미국 대표단을 초대했다고 보도해 협상 낙관론을 부추겼다. WSJ은 중국 관리들이 오는 28일 미국 추수감사절 이전에 협상을 하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다이와증권의 이시구로 히데유키 수석 전략가는 미중 무역전쟁을 둘러싼 비관론이 후퇴하면서 일본 주가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이헤이요시멘트와 요코가와전기는 각각 2.89%, 2.17% 뛰었다.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 라인과 합병을 추진 중인 Z홀딩스는 3.95% 상승했다. 라인은 0.19% 올랐다.

반면, 라쿠텐과 도큐후도산홀딩스은 각각 2.38%, 2.37% 내렸다.

중국 증시는 미중간 남중국해와 대만 문제를 둘러싼 신경전이 벌어지자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63% 내린 2885.29포인트로 하루를 마쳤다. 주간으로는 0.21% 하락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1% 하락한 9626.90포인트에 마감했다. 상하이와 선전증시에 상장된 대형주를 모아 놓은 CSI300은 1.02% 내린 3849.99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주간으로 0.70% 하락했다.

미국은 최근 남중국해 주변을 두 차례에 걸쳐 항해했다고 밝혔으며 중국은 도발행위를 중단하라고 미국 측에 촉구해 갈등을 내비쳤다. 미 해군 함정은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제도(중국명 난사군도)의 팡가니방 산호초와 약 12해리(22.2km) 내 해역에서 두 차례 항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같은 날 대만 주재 미국대사관 격인 미국재대만협회(AIT) 타이베이 사무처장 윌리엄 브렌트 크리스턴슨이 중국이 대만 총통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 시도할까 우려하고 있다는 미국 입장을 밝혀 대만 문제에서도 양국 갈등의 촉발 가능성을 제기했다.

홍콩증시는 상승장을 연출했다. 오후 4시 39분 기준 항셍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29% 뛴 26544.84포인트, H지수(HSCEI)는 0.37% 오른 1만489.27포인트를 지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0.074% 오른 1만1566.80포인트에 장을 마쳤다.

22일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 [자료=인베스팅닷컴]

lovus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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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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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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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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