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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로 남북화해 물꼬·문체부 스포츠혁신위 등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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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문재인 정부가 반환점을 지났다. 스포츠계에서는 그동안 많은 일들이 많았다. 그중 주목되는 것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다. 당시 악화일로에 치닫던 남북관계는 평창올림픽에서의 북한 참가를 계기로 극적인 화해의 물꼬를 텄다.

마중물을 탄 남북은 2018 자카르타·팔레방 아시안 게임에 출전, 종합경기대회 최초 단일팀 메달을 획득하는 등 성과를 얻었다. 남북 예술단 교류와 함께 (DMZ 평화의 길 3개구간(고성, 철원, 파주) 개방되며 국민들도 달라진 분위기를 체감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공동 입장한 선수들. [사진= 뉴스핌 DB] 2019.11.20 fineview@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남북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12년만에 공동입장했다. [사진= 뉴스핌 DB] 2019.11.20 fineview@newspim.com

국제적으로는 한류확산과 신남방정책을 위해 한국과 아세안 특별문화장관회의 등을 통해 조율하는 등 협력을 다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만나 지난해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2032년 하계올림픽 남북 공동유치 등에 관해 논의하는 등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내년에 열리는 도쿄올림픽에서의 남북 공동 입장 문제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특히 정부는 선수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스포츠혁신위'를 출범시켰다.

2019년 2월 스포츠혁신위원회를 출범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한 7차례의 권고안을 발표했고 스포츠 인권 전담기구 '스포츠윤리센터'를 설립했다.

사회 전반적으로는 체육계 폭력·비리를 근절하고자 '찾아가는 인권교육', '국가대표 의무교육' 등을 2019년 상반기에만 16만여 명에게 실시하여 스포츠 인권교육 여건을 최대한 개선해 나갔다.

국가대표 선수촌의 인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선수촌 내에 인권상담사를 배치하고 훈련관리관과 부촌장에 여성을 임명했으며, 여성선수의 위기상황 발생 시를 대비한 비상벨 설치도 완료했다. 장애인 전용 체육시설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30개소를 신설(2019년)하고 스포츠강좌이용권을 장애인 대상으로 별도 할당해 지원(2019년 5100명)했다.

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문재인정부의 문화정책 비전인 '사람이 있는 문화'를 구현하고자 문체부는 문재인정부 출범 후 2년 반 동안 ▲ 국민 문화향유권이 확대되는 '포용국가', ▲ 공정한 문화생태계가 구현되는 '공정사회', ▲ 문화산업의 '혁신성장', ▲ 문화가 이끄는 '한반도 평화'를 정착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장관은 "문체부는 현장에서 더 낮은 자세로 더 멀리 보면서 국민을 위한 적극 행정을 통해 더 큰 성과를 준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사진= 뉴스핌 DB] 2019.07.09 dlsgur9757@newspim.com
문경란 스포츠혁신위원회 위원장이 발표하고 있는 모습. [사진= 뉴스핌DB] 2019.08.22 alwaysam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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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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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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