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재계·경영

속보

더보기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중국서 일냈다...순식간에 '완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오전 10시부터 판매...온라인선 5분만에 매진
고전하던 중국 시장서 낸 이례적 성과...11일 추가 판매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삼성전자의 첫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가 중국 출시 직후 빠르게 매진됐다. 

전자업계에 따르면 중국의 대형 전자 상거레 업체 징둥닷컴은 8일 오전 올린 공지를 통해 삼성 온라인몰에서 판매한 갤럭시 폴드가 2초만에 매진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삼성전자는 웨이보를 통해 8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에서 판매한 갤럭시 폴드가 5분만에 매진됐다고 밝혔다. [사진=삼성전자 웨이보] 2019.11.08 sjh@newspim.com

삼성전자도 소셜네트워크(SNS) 웨이보 계정을 통해 갤럭시 폴드가 판매 5분만에 완판됐다고 전했다. 중국 최대 삼성전자 판매점인 상하이 난징둥루 플래그십 매장에서도 고객들이 줄을 서가며 갤럭시 폴드를 구매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중국 삼성닷컴 등 온라인 마켓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갤럭시 폴드 판매를 시작했다. 공급 물량은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2만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에서의 삼성전자 스마트폰 점유율은 1%가 채 안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이 이같은 성과를 낸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중국 시장에서 반전을 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삼성전자에는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다. 특히 화웨이, 오포, 비보 등 자국 브랜드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어 의미가 있다. 

중국은 한국,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등에 이어 세계에서 24번째로 갤럭시 폴드가 출시되는 국가다. 이 과정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력을 인정 받았다. 한국에서는 최초 출시 이후 3차례에 걸친 판매에서 모두 당일 완판되는 성과를 냈다. 이외 미국, 영국, 독일 등에서도 당일 매진됐다. 

갤럭시 폴드는 4G 이동통신을 지원하며, 중국에서 5G가 상용화된 만큼 일각에서는 5G 버전으로도 출시할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이번 판매한 갤럭시 폴드의 가격은 1만5999위안(약 265만원)으로 한국(238만9000원)보다는 다소 비싸다. 

삼성전자는 오는 11일에도 갤럭시 폴드를 추가 판매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일반 판매를 하고 있지만 중국에서는 제한된 물량으로 판매한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갤럭시 폴드는 일주일 후인 15일, 화웨이가 메이트X를 출시하면서 새로운 스마트폰 폼팩터 '폴더블폰'으로 정면 승부를 벌이게 됐다. 

두 제품의 차이는 접는 방식이다. 갤럭시 폴드는 화면을 안으로 접는 인폴딩, 메이트X는 바깥으로 접는 아웃폴딩 방식이다. 갤럭시 폴드의 메인 디스플레이는 7.3인치 크기이며 접었을 때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외부에 4.6인치 디스플레이를 추가 탑재하고 있다. 메이트X는 8인치다. 

다만 메이트X는 미국의 제재로 인해 구글의 정식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사용하지 못한다. 이로 인해 두 제품의 대결은 중국 내에서만 이뤄질 전망이다. 

sj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