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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환경창업 아이템, 국민이 직접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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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2019 환경창업대전' 개최
총 7개팀 국민 대상 발표 경연 진행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유망 환경창업 아이템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20개팀 중 가장 눈에 띄는 아이디어를 국민이 직접 현장에서 뽑는 자리가 마련됐다.

환경부는 5일 '2019 환경창업대전'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31일부터 6주간 실시한 환경창업대전 공모전을 통해 합격된 팀들을 대상으로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전경 [사진=환경부] 2019.11.04 fedor01@newspim.com

올해 공모전에는 ▲환경창업 아이디어 ▲환경창업 유망(스타)기업 ▲환경창업 학생동아리 등 3개 부문에 총 264건이 응모해 지난해 보다 약 2배 높은 1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환경부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총 20개팀을 합격시켰다. 이들 합격 팀들은 4주간의 집중육성 교육을 받았고 2차 심층면접 평가를 거쳤다. 20개 합격팀은 아이디어 부문 5개팀, 유망기업 부문 8개팀, 학생동아리 부문 7개팀으로 구성됐다.

행사에서는 아이디어 부문에서 3개팀, 유망기업 부문에서 4개팀이 국민을 대상으로 발표 경연을 펼친다.

아이디어 부문 발표 소재는 ▲건축·실내장식 자재 재활용 플랫폼 ▲미생물을 활용한 플라스틱 재활용 ▲회전가능한 친환경 부표이다.

유망기업 부문은 ▲곤충을 활용한 음식물 폐기물 재활용 시스템 ▲불가사리 추출물을 활용한 친환경 제설제 ▲센서를 사용한 산림병해충 모니터링 시스템 ▲반도체식 휴대용 이산화질소 측정기 등에 대해 발표한다.

발표를 보고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전자투표를 실시한 점수와 그동안 1, 2차 평가점수가 합산돼 최종 순위가 가려진다.

창업대전 아이디어 부문과 유망기업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되면 각각 환경부 장관상과 500만원,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2위는 인천시장상과 300만원, 700만원의 상금, 3위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상과 200만원, 6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환경부는 이들 창업기업들이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환경산업연구단지 내 창업공간을 저렴하게 빌려주고 기술·경영·자금 부문별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학생동아리 부문의 경우는 7개팀을 선발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학생들에게 기업가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팀별로 200만 원의 창업활동금을 지원한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환경분야의 혁신적인 창업을 응원한다. 지속가능발전은 시대정신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 하나로 누구나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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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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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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