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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해외시장개척단, 중국서 10건. 216만 달러 수출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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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일 광저우·상하이·칭다오에서 종합수출상담회 개최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광주광역시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중국 광저우와 상하이, 칭다오에서 개최한 종합수출상담회에서 2145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통해 총 10건, 216만 달러 상당의 수출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전했다.

해외시장개척단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해외에서 종합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만남을 갖는 사업으로 이번 수출상담회는 올해 총 7회 중 6번째다.

광주해외시장개척단 중국 현지 상담 모습 [사진=광주광역시]

참가기업은 뉴세림테크㈜, 엔트넷, 워킨위드, 제이투모로우원, ㈜드림씨엔지, ㈜맥커뮤니케이션즈, ㈜신성테크, ㈜아이멧, ㈜찬슬, ㈜한국씨앤에스 등 10곳이다.

이번 중국 시장개척단은 스타트업 기업들이 다수 참여해 수출관련 세미나 등으로 중국시장의 유통채널과 이해도를 높이고, 수출상담을 통해 자사제품에 대한 바이어의 관심과 반응, 기술력, 가성비 등 현지 시장조사에서 큰 성과가 있었다.

특히 소프트웨어를 개발·공급하는 제이투모로우원의 '클라우드고객관리시스템'은 현지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받아 상담회가 열린 3곳에서 총 4건의 수출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중국시장 수출 경쟁력을 확인했다.

공작기계를 제조 판매하는 뉴세림테크는 중국 바이어로부터 적극적인 구매제안을 받아 세부적인 수출계약조건을 논의하는 등 관심을 이끌어내 올해 안에 수출실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참가 기업 관계자는 "이번 중국 시장개척단을 통해 중국시장의 이해와 상품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중국에 대한 해외마케팅전략을 세우는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가시적인 수출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제품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주재희 시 투자통상과장은 "지역기업이 지역경제 활력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입 등 다양한 수출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해외시장개척단 후속관리 일환으로 해외세일즈 출장 및 바이어 초청 지원 사업, 해외지사화사업 등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정책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b545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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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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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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