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고은 기자 = 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하나은행이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국내 무기명식 무보증 무담보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후순위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3일 했다. 사채 권면총액은 5000억원이다.
goe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23일 17:33
최종수정 : 2019년10월23일 17:33
[서울=뉴스핌] 이고은 기자 = 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하나은행이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국내 무기명식 무보증 무담보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후순위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3일 했다. 사채 권면총액은 50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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