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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구, 2020 도쿄올림픽 본선행 티켓 경쟁… 28일 대륙별 예선 대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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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한국 남녀 배구 국가대표팀이 2020년 도쿄올림픽 본선행 티켓을 차지하기 위해 대륙별 예선전에 나선다.

한국 남녀 배구 국가대표팀은 28일 아비아배구연맹(AVC) 본부가 있는 태국 방콬에서 2020년 도쿄올림픽 대륙별 아시아 예선 8개국의 대진표 추첨을 한다.

AVS 경기위원장인 엄한주 대한배구협회 부회장은 "여자팀의 대진 추점은 28일로 확정됐고, 남자팀은 개최국 중국과 협의 중이라서 유동적인 부분이 있지만, 같은 날 대진이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사진= 아시아배구연맹]

이번 2020년 도쿄올림픽 아시아 예선전은 내년 1월7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 남자부는 중국 광저우, 여자부는 태국 나콘랏차시마에서 본선행 티켓을 따내기 위한 혈투를 펼친다.

대륙별 예선전에는 올림픽 세계예선에서 본선행 티켓을 확보하지 못한 8개국이 출전, 남녀부 모두 1위를 차지해야 본선행에 오른다.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남자 배구대표팀은 올림픽 아시아 예선에서 이란, 호주, 대만, 중국, 파키스탄, 인도, 카타르와 치열한 다툼을 벌인다. 아시아선수권 3위를 차지한 일본이 올림픽 개최국 자격으로 자동 출전권을 획득함에 따라 9위 카타르도 올림픽 예선에 합류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의 여자 배구대표팀은 태국, 카자흐스탄, 대만, 이란, 인도네시아, 호주, 홍콩과 1장의 올림픽 본선행 티켓을 두고 경쟁한다.

올림픽 아시아 예선은 8개국이 네 팀씩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상위 1,2위가 4강 토너먼트에 참가, 우승을 결정하는 방식이다.

한국 남녀 배구대표팀은 12월22일 충북 진천선수촌에 소집돼 올림픽 본선을 향한 담금질에 나선다.

한국 여자배구대표팀. [사진= 아시아배구연맹]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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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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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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