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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감] 헌법재판소 국감도 조국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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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2일 헌법재판소 국정감사

[서울=뉴스핌] 김연순 이성화 기자 = 헌법재판소 국정감사에서도 조국 법무부 장관이 소환됐다.

이은재 자유한국당 의원은 4일 오전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헌법재판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박종문 헌재 사무처장에게 "문재인 대통령은 방미 일정 마치고 27일 귀국하자마자 청와대 대변인 통해 절제된 검찰권이 중요하다는 불만을 표현했다. 각종 피의자 수사가 검찰권 남용인가"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문 대통령의 이런 언급은 행정적 수반의 검찰 향한 통상 지시로 볼 수 있지만 검찰에 현직 법무부장관 가족을 수사하고 있는 조직 전체에 대한 상당한 수준의 압박 아닌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헌법재판소·헌법재판연구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이 헌법재판소 국감 장소 선정에 관련해 공방을 주고받고 있다. 2019.10.04 dlsgur9757@newspim.com

이에 대해 박 처장은 "사건에 대해 저희가 재판부 판단해서 의견 나온 것이고 의원님 말씀하신 것에 대해 답변은 적절치 않다. 답변드리기 곤란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 의원은 "아무것도 답변한 게 없다. 조국의 위선적 언동에 본인 해명과 관련된 거짓말 추가되고 있다"며 "헌법 수호 마지막 보루인 헌재는 이 문제 강구하고있나, 아니면 나몰라라하고 있나"라고 다그쳤다. 박 처장은 "조국 장관에 대한 직무정치 가처분 신청 들어와 있다. 그 부분까지 포함해서 재판부가 판단할 것"이라며 "제가 이 자리에서 위법하다, 위헌이다 말씀 못드리는 걸 양해해달라"고 답변했다.

이 의원은 "헌법체제 수호 제대로 못하면 나중에 더 큰 일이 생길 수 있다"며 "무책임한 언행할 시기 지났다. 상황이 얼마나 심각하냐면 전직 대법관, 헌법재판관, 검찰총장, 변협회장까지 포함해 시국선언하지 않았나"라고 강조했다.

자유한국당 소속인 여상규 법사위원장은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이 나와서 질의 답변 못할게 없다"며 "국회가 헌재 업무 행정만 감사하려는거면 뭐하러 하겠나, 답답하다"고 지적했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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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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