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펀드

속보

더보기

[국내펀드] 2000선 복귀한 코스피...주식형펀드 수익률 4.26%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K200인덱스, 3.97%로 주간 수익률 1위
채권형 펀드는 -0.16%로 뒷걸음질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9월 첫째주(2~5일) 코스피가 완연한 상승세를 타면서 2000선을 회복한 가운데 국내 주식형펀드가 4%가 넘는 주간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유형별 평균 수익률 및 순자산액 [자료=KG제로인]

7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공시가격 기준 전체 국내 주식형펀드는 지난주 4.26% 상승 마감했다.

이는 한주간 코스피가 2% 이상 반등에 상승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일 1961.19로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지난 4일부터 3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며 6일 2009.13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2000선에 복귀한 것은 8월1일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유형별로는 K200인덱스가 3.97%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시현했고, 중소형 주식도 3.79%로 뒤를 이었다. 같은 기간 코스닥 지수가 11.09%, 코스피 소형주가 6.37% 급등한 것이 호재가 됐다는 평가다. 일반주식은 3.37%, 배당주식은 2.7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개별 펀드로는 ‘KBSTAR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이 12.86%로 수익률 1위를 달성했다. ‘NH-아문디(Amundi)코스닥2배레버리지[주식-파생]ClassA’는 12.52%, ‘미래에셋TIGER코스닥150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는 12.51%로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KG제로인 관계자는 “주초 미·중 무역협상 일정 합의 실패 소식과 노딜(No-Deal)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우려감에 하락세를 보였지만 홍콩 송환법 폐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온건한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만 상승 전환했다”며 “여기에 미·중 고위급 무역 회담 재개 합의로 불확실성이 완화되며 상승 폭이 확대됐다”고 전했다.

국내 채권형 유형 평균 수익률 및 순자산액 [자료=KG제로인]

반면 국내 채권시장은 약세를 기록했다.

채권만기별로는 국고채 1년물 금리가 전주 대비 5.10bp(1bp=0.01%) 상승한 1.185%, 3년물 금리는 9.20bp 오른 1.252%를 기록했다. 5년물 금리는 11.10bp 상승한 1.320%, 10년물 금리는 11.90bp 뛴 1.365%로 마감했다. 

6일 오전 공시된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16% 하락했다. 중기채권은 -0.53%, 우량채권은 -0.39% 빠졌다. 일반채권과 초단기채권은 -0.10%, -0.01%를 기록했다.

개별 펀드로는 ‘대신우량단기채 2[채권]ClassC-e’가 0.03%로 수익률 1위에 올랐다. ‘대신우량단기채3[채권]ClassC’와 ‘유진챔피언코리아중기채[채권]Class A-E’, ‘삼성KODEX단기변동금리부채권액티브상장지수[채권]’, ‘미래에셋TIGER단기통안채상장지수(채권)’이 나란히 0.0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mkim0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