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평택시의회 통복천 수질개선대책 특위, 심곡천-호수공원-청계광장 견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통복천만의 특성 살린 건강하고 깨끗한 생태하천 복원 목적

[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평택시의회 통복천 수질개선 대책 특별위원회는 지난 29일 부천 심곡천, 고양 일산호수공원, 청계광장 3개소에 대한 비교견학을 실시했다.

30일 의회에 따르면 비교견학에는 이병배 위원장을 비롯해 김승겸, 김동숙, 유승영, 이윤하, 정일구 위원과 시청 관련부서 관계자, 통복천 인근 주민대표 등 40여 명이 함께 했다. 

경기 평택시의회 통복천 수질개선 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이병배)는 지난 29일 부천 심곡천, 고양 일산호수공원, 청계광장 3개소에 대한 비교견학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이 부천시 관계자로부터 심곡시민의강 홍보관에서 심곡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이석구 기자] 2019.8.29.

첫 견학장소로는 경기 부천의 도심하천인 심곡천을 찾았다. 이곳은 원래 자연하천이었으나 지난 1970~80년대 급격한 도시개발과 산업화로 생활하수가 흘러들자 하천을 덮는 복개공사를 시행해 상부는 도로와 주차장으로 하부는 하수도로 활용해 왔던 곳이었다.

그러다 지난 2017년 복원공사를 통해 생태하천으로 복원해 아이들이 하천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수변공원으로 조성하면서 하천 주변 상습침수 문제가 해소되고 하천이 통풍구 역할을 하면서 대기오염이 줄어들어 열섬현상이 완화되는 등 환경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평택시의회 통복천 수질개선 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이병배)는 지난 29일 부천 심곡천, 고양 일산호수공원, 청계광장 3개소에 대한 비교견학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이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방문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이석구 기자] 2019.8.29.

두 번째로 방문한 고양 일산호수공원은 수질이 2~3m 바닥도 훤히 보이는 1급수로 관리되고 있다. 지난 1997년 개장한 호수공원은 바닥 준설방식을 무혼탁 준설공법이라는 신기술 수질관리 방법을 채택해 국내 대형 인공호수 수질관리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어 배다리저수지 수질개선에 접목할 좋은 사례다.

경기 평택시의회 통복천 수질개선 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이병배)에서는 지난 29일 부천 심곡천, 고양 일산호수공원, 청계광장 3개소에 대한 비교견학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이 서울 청계광장에서 서울시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이석구 기자]2019.8.29.

마지막으로 방문한 서울 청계광장은 청계천으로 진입하는 공간으로서 삼색 조명이 어우러진 촛불 분수와 4m 아래로 떨어지는 2단 폭포가 설치돼 있다. 2단 폭포 양옆에는 8도(道)를 상징하는 석재로 팔석담(八石潭)을 조성했는데 밤이면 불빛과 물이 어우러져 멋진 경관을 빚어낸다.

또한 주말마다 청계천 문화 페스티벌이 열리는 곳으로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룰 만큼 서울의 명소 중 한 곳이다. 매해 다양한 콘텐츠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연인들의 데이트 명소는 물론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유명해 청계광장 현장을 몸소 체험하고 조성된 시설물들을 둘러보며 통복천 복원사업에 적용 가능한 사항이 무엇인지 집행부와 통복천 인근 주민대표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위는 부천시 생태하천과, 고양시 공원관리과, 서울시설공단 시설관리 관계자들의 브리핑으로 심곡천 복원 추진과정, 고양 일산호수공원 수질관리 방식, 청계광장 조성 및 사후관리 등에 대해 자세히 청취하고 우수사례에 대한 현장을 둘러보며 통복천에 반영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꼼꼼하게 비교했다.

이병배 위원장은 “청계광장 등 3개소의 타시·군 우수사례를 견학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며 “복원된 하천들의 우수사례를 적극 활용해 통복천만의 특성을 살린 건강하고 깨끗한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데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lsg00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사진
"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