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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평일 12만명'...올해 대전도시철도 이용객 4000만명 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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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대비 2.2% 성장, 2019년 일일 2400명 증가
김민기 도시철도사장 "최상의 교통복지를 제공"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도시철도가 올해 상반기 수송실적이 자구노력 전개에 힘입어 작년과 비교해 2.2% 성장했다.

대전도시철도가 11일 발표한 ‘2019년 상반기 수송실적 분석 결과에 따르면 대전시의 인구가 2019년 6월 148만3000명으로 감소하고 있음에도 전체 도시철도 이용객은 일일 11만1234명이 이용해 전년보다 2.2%(일일 2400명)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 도시철도 시청역 승강장에서 승객들이 내리고 있다.[사진=대전도시철도]

도시철도공사는 1호선 이용객 증가가 유가 상승과 고유가 지속 등으로 인한 경제적 요인과 신규택지 개발에 따른 역세권 대단지 아파트 입주, 대전시 인프라 이용을 위한 세종시 환승여객의 다변화 등으로 여객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대전도시철도의 여객은 2006년 개통 이후 2014년 일평균 11만2000명을 찍은 후 계속 감소세를 보이다가 전년과 비교해 2.2% 성장했다. 올해 상반기 도시철도를 이용한 승객들은 평일 기준 12만명 정도로 나타났다. 이 같은 추세로 본다면 작년을 뛰어넘어 수송인원이 가장 많았던 2014년도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대전도시철도 연도별 수송인원

도시철도공사는 1호선 단일노선으로 ‘수송인원 감소’에 대한 위기의식을 갖고 고유가와 경기침체, 사회경제 환경의 변화 등 외적요인이 여객 반등을 이끌었고 특히 공사의 수송증대를 위한 자구노력이 여객을 늘리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했다.

김민기 사장은 “공사의 사명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철도를 운영하면서 시민의 발로서 그 역할을 다해 최상의 교통복지를 제공하는데 있다”며 “개통 이후 이어온 무사고 전통을 계속 이어가고 이용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전도시철도가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2007년도에 개통된 도시철도 1호선은 단일노선으로 매년 230억원 가량의 운영적자가 발생하고 있다. 대중교통 연계가 불편하다는 이유로 자가용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아 도시철도가 더 성장하기 위해선 2호선을 빨리 건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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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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