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LPGA] 1R 공동선두 이미향 "최대한 많은 버디 잡으려 노력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레이디스 소코티시오픈 1라운드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대회 기간동안 날씨 예보가 좋지않아 오늘 최대한 많은 버디를 잡으려고 노력했다."

이미향(26·볼빅)은 9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베리크의 르네상스 클럽(파71/642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레이디스 소코티시 오픈(총상금 150만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솎아내 중간합계 8언더파 63타를 기록, 제인 박(32·미국), 안느 판 담(23·네덜란드)와 공동 선두를 달렸다.

이미향이 첫날 선두를 달렸다. [사진=LPGA]

이미향은 1라운드 후 LPGA와의 인터뷰서 "날씨 예보를 보니 오늘이 대회 기간 중 가장 날씨가 좋은 날이었다. 내일은 비바람이 예보돼 있어서 오늘 최대한 많은 버디를 잡으려고 했다"고 밝혔다.

이미향은 이날 12번홀(파5)에서 이글을 뽑아낸 후 14번(파4), 17번홀(파3)에서 버디를 잡으며 전반에만 4타를 줄였다. 그는 3번(파3), 4번(파4)홀 6번(파4), 7번(파5)홀에서 버디행진을 이어가며 선두 경쟁을 벌였다.

이날 공동 1위에 자리한 이미향은 2년만에 이 대회 패권 탈환에 도전한다. 이미향은 2014년 11월 미즈노 클래식과 2017년 이 대회서 LPGA 투어 2승째를 쌓았다.

안느 판 담은 "오늘 날씨는 완벽했다. 결과는 내가 컨트롤 할 수 없지만 이번주 좋은 경기를 이어가고싶다"고 말했다.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신인 안네 반 담(세계랭킹 101위)은 지난달 손베리 크릭 클래식 공동 15위가 지금까지 개인 최고 순위이며 아직 한 차례도 톱10 성적을 내지 못했다.

2007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제인 박 역시 이 대회서 자신의 첫 우승에 도전한다.

제인 박은 "제인 박의 남편 피트 갓프리는 아리야 쭈타누깐 선수의 백을 메는데 오늘이 남편 생일이다. 그는 대회장 인근 골프장에서 나를 버리고 파티를 하러 갈 것 같다"라고 말했다. 

대회가 열리는 스코틀랜드 노스 베리크는 기온이 10~20도를 맴돌며 대회기간 내내 강우를 동반한 악천후가 예보돼 있다. 

제인 박이 첫날 공동 선두를 달렸다. [사진=LPGA]
안느 판 담이 첫날 공동 선두를 달렸다. [사진=LPGA]

yoonge9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