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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공제회, '日 인프라펀드' 870억 투자 잠정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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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관계 악화로 임원회서 보류 결정"

[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교직원공제회가 최근 일본의 수출 규제로 인해 경색된 한일 관계를 고려해 일본펀드 투자를 전격 보류했다.

[이미지=교직원공제회]

31일 교직원공제회에 따르면 일본 종합상사 '마루베니'가 설립한 자산운용사 마루베니-미즈호캐피털파트너스(MMCP)의 글로벌 인프라 펀드에 투자를 추진했으나, 한일 관계를 고려해 잠정 보류하기로 했다.

투자 금액은 80억엔(약 870억원)으로, 몇 개월 전부터 실사 등을 거쳐 투자를 진행해오고 있었다.

교직원공제회 관계자는 "최근 임원회에서 투자를 잠정 보류 결정한 것으로 안다"면서 "무산은 아니지만 한일 관계를 고려해 결정한 사안이다. 추후 논의는 언제 진행될지 아직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해당 펀드는 한국·일본 등 인프라에는 투자하지 않으며, 호주나 동남아·멕시코 등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의 인프라에 투자한다. MMCP는 마루베니(90%), 미즈호은행(5%), 애셋매니지먼트원(5%) 등이 출자해 설립한 운용사다.

 

bom22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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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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