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LG유플러스, 업계 최초 ‘월 4만원대’ 5G 요금제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청소년·시니어·가족공유 요금제 3종 선봬

[서울=뉴스핌] 김영섭 기자 = LG유플러스가 5G 시대 첫 4만원대 요금제를 선보인다.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업계 최초로 청소년과 시니어를 위한 5G(5세대 이동통신) 요금제 2종을 비롯 가족공유 전용 요금제 1종까지 총 3종의 신규 5G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5G 라이트 청소년’과 ‘5G 라이트 시니어’는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월 4만원대(부가세 포함 4만5000원) 5G 요금제다. 선택약정 할인 적용 시 월 3만원대(부가세 포함 3만3750원)로 쓸 수 있다. 두 요금제 모두 음성·문자는 기본 제공되며, 데이터는 월 8GB(소진 후 1Mbps 속도제어)를 서비스한다.

LG유플러스는 업계 최초로 청소년과 시니어를 위한 5G 요금제 2종을 비롯 가족공유 전용 요금제 1종까지 총 3종의 신규 5G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2019.07.28. [사진=LG유플러스]

‘5G 라이트 청소년’은 만 4세 이상 18세 이하, ‘5G 라이트 시니어’는 만 65세 이상일 때 가입 가능하다.

청소년·시니어 전용 요금제 2종은 다양한 부가 서비스로 고객들의 콘텐츠 이용 부담도 최소화했다. 해당 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U+모바일tv(라이트)’를 무료로 쓸 수 있으며, 올 9월말까지 ‘U+AR·VR’ 월정액 무료 혜택도 받을 수 있다.

‘5G 슈퍼 플래티넘’ 요금제는 대용량 데이터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월정액 11만5000원, 선택약정 할인가 8만6250원에 음성·문자 기본, 데이터는 월 350GB(소진 후 10Mbps 속도제어)를 제공한다. 연말까지는 해당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들에게는 24개월간 5G 데이터를 속도제한 없이 서비스 한다.

‘5G 슈퍼 플래티넘’에서 제공하는 청소년·시니어 가족 전용 공유 데이터 50GB는 보다 효율적인 가족 요금제 설계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가족 중 1명이 ‘5G 슈퍼 플래티넘’에 가입하고, ‘5G 라이트 청소년’과 ‘5G 라이트 시니어’를 이용하는 다른 구성원들에게 데이터를 공유해주면 가족 단위의 데이터 이용량을 더욱 극대화시킬 수 있다.

‘5G 슈퍼 플래티넘’은 이 밖에도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들은 지니뮤직, U+모바일tv 등의 콘텐츠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휴대폰 분실·파손 보험 할인, 안심폰 부가서비스 무료 제공, 로밍 50% 할인 등의 프로모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박종욱 LG유플러스 모바일상품그룹장 전무는 “청소년과 시니어 전용 요금제를 마련해 5G 서비스의 이용 부담을 대폭 낮추고, 가족 공유 혜택을 신설해 가계통신비 인하에 기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보조금보다는 요금제 및 서비스 경쟁을 주도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 3월 29일, 5G 요금제와 신규 프로모션 9종을 가장 먼저 선보이며 5G 시장 경쟁의 포문을 열었다. 지난 5월에는 가족 3명이 결합하면 ‘5G 프리미엄’ 요금제를 각각 반값에 쓸 수 있는 가족 할인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kimy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