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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계공업협연합회, 조명래 장관 초청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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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환경기계 제조 중소기업인 등 참석
물산업진흥법 제정 관련 지원 및 건의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한국기계공업협동조합연합회는 25일 국회 환경노동위위원회 회의실에서 조명래 환경부장관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25일 한국기계공업협동조합연합회은 '조명래 환경부장관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이번 간담회는 전국 환경기계 제조 중소기업인과 김학용 국회환경노동위원장도 참석했으며, 환경부가 새로운 환경정책에 대한 산업계의 의견 청취하고 환경보전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 환경분야 제품 품질 향상에 기여한 CEO를 격려하기 위해 개최된 자리였으며,

구자옥 한국기계연합회장은 “환경 관련 기계제조업체가 환경부의 환경 산업 정책에서 소외됐다는 인식이 팽배했는데, 특히 물산업진흥법이 제정되면서 물산업에 공헌한 기계제조업계가 등한시됐다”며 “이에 대한 개선과 견해차를 좁히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환경부가 새로 시행한 물산업진흥법 관련 사항을 환경부에 집중적으로 건의했다.

환경부가 새로 시행하는 물산업진흥 관련 제도가 기계제조업체의 생존에 직결된 만큼, 환경부의 물산업기술심사단에 제조업계 대표가 참여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25일 한국기계공업협동조합연합회가 주최한 간담회에 (오른쪽부터)조명래 환경부장관, 김학용 국회 환노위원장, 구자옥 기계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 서승원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이 참석했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예산 부족으로 설치 후 20년이 지난 환경기자재를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어 수질 및 국민건강에 악영향이 우려되므로 교체주기의 제도화와 노후기자재 교체에 소요되는 예산의 국비 지원도 요청했다.

이 밖에도 △물환경기계 제조업 전담부서 설치 △공법기자재 분리발주 및 일반기자재 적정가격 보장 △환경부 혁신제품의 수의계약 대상 적용 △타 인증제품의 환경부 우수제품 지정 및 수처리기계 인증대상 품목 추가 △물환경기계 관련 협동조합을 통한 지원 등을 건의했다.

조 장관은 “중소 환경기계 제조업의 발전과 대외경쟁력 강화 및 수출 확대 등을 위해 제도적으로 가능한 사항은 조속히 개선하겠다”며 “새로운 제도 마련이 요구되는 사항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justi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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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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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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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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