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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19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준비에 만전 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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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뉴스핌] 박다솜 기자 =경기 양주시는 ‘2019년 경기관광유망축제’로 선정된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에 한창이라고 25일 밝혔다.

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를 전국 최대 규모의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기간으로 설정,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맞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축제가 개최되는 12만3637㎡(3만7400평) 규모의 양주 나리농원은 전국 최대의 천일홍 군락지이자 핑크뮬리 전국 4대 성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서울 근교의 관광명소로 유명하다.

지난해 양주 나리농원 일대에서 열린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를 찾은 관람객 모습 [사진=양주시청]

시는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나리농원 대지 위에 관람객들의 호응이 높았던 천일홍과 핑크뮬리 외에도 코스모스, 구절초 등 신규 작물을 포함해 14종의 대단지 꽃단지를 조성했다.

현재 천일홍, 가우라 등 일부 작물들이 개화하고 있으며 축제기간인 9~10월 두 달은 물론 조금 더 이른 시간에도 대지위에 펼쳐진 형형색색의 꽃들이 아름다운 꽃 잔치를 준비중이다.

나리농원을 찾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수세미터널 조명과 관람로 가로등, 방송 설비, 그늘막 쉼터, 방범용 카메라, 전광판 등을 확충했으며 관람객 안전보험을 비롯해 매표, 주차관리, 환경미화 등을 마련했다.

축제장 관람시간은 오전 6시부터 저녁 7시까지이며, 9월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은 저녁 10시까지 야간개장 한다.

특히 9월 21일과 22일 개최하는 메인축제 ‘2019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에는 어린이 그림대회, 전국 사진공모전, 공개방송과 다채로운 공연, 시가지 버스킹, 꽃과 연계한 특색있는 체험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지역상권 할인업소 운영, 시가지 유등 설치, 분리수거와 쓰레기 수거 처리 강화, 자원봉사자 사전교육 실시 등을 통해 착한, 친절한, 깔끔한, 편안한 축제 조성을 위해 노력중이다.

시 관계자는“올해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는 시민참여를 극대화한 열린 축제로 시민이 주체가 되어 참여하고 지역상권과 연계해 지역경제에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라며 “유구한 역사와 수련한 자연경관, 풍부한 유‧무형 문화재를 간직한 문화관광도시 양주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nyx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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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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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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