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국내 콤팩트 SUV 판도 흔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세대, 디자인·공간성·성능·편의성 등 전 부문 대폭 향상
‘클리어 사이트 룸 미러’ 등 최초 개발된 첨단 기능 탑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2세대 모델이 국내 시장에 등장했다. 랜드로버 측은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가 국내 콤팩트 SUV 시장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를 준비를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2011년 첫 선보인 후 전 세계적으로 75만대를 돌파하고 국내에서도 1만대 이상을 판매하며 시장을 뒤흔든 바 있다.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레인지로버 패밀리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이어받아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인다. 매끈한 보디 라인의 자동 전개식 도어 핸들과 날렵한 슈퍼슬림 매트릭스 LED, 세련된 쿠페형 보디라인을 갖췄다. 또 세계 최초로 ‘서울 펄 실버’ 신규 보디 컬러를 적용해 완벽함을 갖췄다.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사진 = 랜드로버]

쿠페 스타일의 1세대 레인지로버 디자인에 레인지로버 패밀리의 특징인 날렵한 루프라인으로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갖췄다. 여기에 20인치 휠, 주간주행등에 설치된 6개의 독립 LED 등으로 매력을 더했다.

깔끔한 표면과 절제된 라인으로 시각적 방해 요소를 최소화했다. 여기에 브랜드 최초로 적용되는 첨단 기술이 대거 투입됐다. 새로 적용된 ‘터치 프로 듀오’는 상하 각각 10인치 듀얼 스크린으로 분리돼 깔끔해졌고 컨트롤 기능을 구획별로 나눠 사용성도 높였다. 특히 상부 스크린은 기울기 조정이 가능해 최적의 시야각을 확보할 수 있다.

실내 공간도 넉넉하다. 전작 대비 21mm 길어진 휠베이스로 실내 공간을 더 확보했으며 총 26ℓ의 추가 수납 공간도 마련했다. 프론트 도어 빈에 1.5ℓ의 물병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도 제공된다. 더 넓어진 글로브 박스와 센터 커버에는 태블릿, 물병 등을 여유롭게 수납할 수 있다. 적재 공간 역시 40:20:40 폴링 리어 시트를 적용해 최대 1383ℓ까지 마련했다.

브랜드 및 세계최초로 개발된 최첨단 기능도 탑재됐다. 후방 시야를 선명하게 확보할 수 있는 ‘클리어 사이트 룸미러(ClearSight Rear View Mirror)’, 보닛을 투과해 보는 것 처럼 전방 시야를 확보해주는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ClearSight Ground View) 기술이 도입됐다.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엔 총 세가지 출력 사양의 인제니움 디젤, 가솔린 엔진이 제공된다. 2.0ℓ 4기통 터보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50마력과 180마력 두 가지 출력으로 제공돼 경제성과 성능에 대한 최적의 조합을 갖췄다. 2.0ℓ 4기통 가솔린 엔진은 249마력의 높은 최고출력과 1300 – 4500rpm 사이에서 발생하는 37.2kg.m의 최대토크를 통해 뛰어난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또 브랜드 최초로 48 볼트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MHEV, Mild Hybrid System)’이 적용됐다. 해당 시스템은 차량 감속 중 발생하는 에너지를 저장해 엔진 구동을 보조하는데 활용하기 때문에 약 5%의 연료 효율 개선 효과를 갖췄다.

사용자 편의성도 대폭 상향됐다. ‘인컨트롤 앱(InControl App)’이 제공돼 지니뮤직은 물론 애플 카플레이와도 연동된다. 또 국내 최초로 sk텔레콤과 협업해 통해 T 맵 x 누구(T map x NUGU) 인공지능 음성비서(Virtual Personal Assistant) 서비스도 제공한다.

주행 보조와 안전사양도 동급 최고수준이다. 파크 어시스트, 360° 주차 센서, 탑승객 하차 모니터링, 후방 교통 감지 기능이 적용됐으며, 차선 유지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사각지대 어시스트 기능이 안전 사양으로 기본 적용됐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10주만에 반등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0주 만에 소폭 반등해 34.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4~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0%포인트(p) 오른 34.8%였다. 부정 평가는 0.1%p 오른 63.4%였다. 긍정·부정 평가 격차는 28.6%p로 오차범위 밖이었고, '잘 모름'은 1.8%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후 7번째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6.09.18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권역별로 살펴보면,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인 곳은 3.9%p오른 대전·세종·충청이었다. 부산·울산·경남은 3.2%p, 인천·경기는 2.2%p 올랐다. 다만 전남·광주·전북에서 4.1%p 하락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에서 5.4%p, 60대 2.9%p, 30대 2.8%p 순으로 올랐다. 40대는 2.3%p, 50대는 1.9%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주 초에는 인사 검증 논란과 청문회 여파로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졌다"며 "주 후반 대국민 기자회견을 통해 연임·공소 취소·파병 등 주요 정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국정 쇄신 의지를 강조하면서 지지율이 상승세로 전환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 대통령 지지율 일간 흐름을 보면 지난 11일 32.6%였던 긍정 평가는 15일 32.9%로 소폭 상승했다. 당시는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언론을 통해 예고한 날이기도 하다. 이후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16일 32.1%로 떨어졌고, 기자회견 전날인 17일 35.3%, 기자회견 당일인 18일 37.2%로 올랐다. 지난 17~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0.2%, 국민의힘이 38.5%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4.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3.6%p 하락했다. 조국혁신당은 5.2%, 개혁신당은 1.9%, 진보당은 0.9%였다. 기타 정당은 2.4%, 무당층은 11.0%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 현안에 대한 입장과 정책 메시지가 부각되면서 수도권과 청년층의 지지 결집으로 이어져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둘러싼 여야 대치 과정에서 장외투쟁과 탄핵 언급 등 강경 대응을 이어갔다"면서 "그러나 이러한 대응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지 못한 가운데 20·30대 청년층과 중도·보수층의 지지 이탈이 나타나면서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응답률은 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9-21 08:41
사진
한국 男농구, 일본 꺾고 금메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처음 성사된 한일전의 승자는 대한민국이었다. 한국이 개최국 일본을 적지에서 꺾고 12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복귀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은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자 1970 방콕, 1982 뉴델리, 2002 부산, 2014 인천에 이어 통산 5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2002 부산과 2014 인천에 이어 2026년 다시 우승하면서 최근 세 차례 정상 등극이 정확히 12년 간격으로 이어졌다. 이번 대회 일본과의 두 차례 맞대결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은 지난 13일 조별리그에서 일본을 100-83으로 완파한 데 이어 결승에서도 다시 개최국을 무너뜨렸다. 우승의 중심에는 이현중이 있었다. 이현중은 3점슛 5개를 포함해 27점 18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결승 무대를 지배했다. 이정현도 14점 7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출발은 쉽지 않았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현중을 앞세워 초반 11-5로 앞섰지만 이후 공격이 흔들리면서 일본에 흐름을 내줬고 1쿼터를 12-16으로 마쳤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2쿼터부터 반격했다. 최준용의 3점슛으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이정현의 돌파와 이승현, 최준용의 앨리웁 플레이 등을 앞세워 추격했다. 변준형의 레이업까지 나오면서 한국은 전반을 28-28 동점으로 마쳤다. 승부처는 3쿼터였다. 전반 5점에 묶였던 이현중이 본격적으로 폭발했다. 스틸에 이은 속공 득점으로 기세를 올린 이현중은 일본 오가와 아쓰야에게 연속 3점슛을 허용해 38-39로 역전당하자 곧바로 외곽포로 응수했다. 이어 다시 3점슛을 꽂아 44-39를 만들며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우석의 외곽포, 장재석의 훅슛까지 더해 3쿼터를 55-47로 마쳤다. 마지막 10분도 한국의 시간이었다. 강한 수비로 4쿼터 초반 일본의 득점을 묶은 사이 이현중과 이정현이 착실하게 점수를 쌓았다. 한때 62-49, 13점 차까지 달아났다. 이현중은 종료 3분여를 남기고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득점까지 성공시키며 일본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경기 전 예상치 못한 변수도 이겨냈다. 결승 당일 오전 별도 체육관에서 훈련할 예정이었지만 조직위원회가 배정한 버스가 숙소에 오지 않아 훈련 자체가 취소됐다. 계획에 차질이 생겼지만 선수들은 흔들리지 않았고 결국 코트에서 승리로 답했다. 64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 오른 일본은 안방에서 첫 우승에 도전했지만 한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한국은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무패 행진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부산에서 인천, 다시 나고야까지 12년마다 이어진 금빛 역사를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2026-09-20 21: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