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올해 상반기 작성대행 장외영향평가서 98% 적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문기관 작성대행 실적·심사결과 최초 공개
전문기관 신뢰도·전문성 확인 기회 제공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올해 상반기 장외영향평가서 작성 대행실적 분석결과 98%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은 올해 상반기 심사가 끝난 77개 '장외영향평가서 작성 전문기관'의 대행실적 953건을 분석한 결과, 적합 934건(98%), 부적합 19건(2%)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전경 [사진=환경부]

장외영향평가는 화학사고로 인해 미치는 영향범위가 사업장 외부의 사람이나 환경에 미치는 영향의 정도를 사전에 분석해 수준을 결정하는 제도를 말한다.

화학물질안전원은 취급하는 유해화학물질 정보의 적합성, 취급시설 정보의 적합성, 화학사고 예측 영향범위의 적절성, 안전성 확보방안 등 장외영향평가서 22개 항목에 대해 적합여부를 심사한다.

부적합을 받은 19건은 13개 전문기관에서 작성을 대행한 것이며 이 중 8개 기관이 각 1건, 4개 기관이 각 2건, 1개 기관이 3건의 부적합을 받았다. 부적합은 전문기관만의 책임영역은 아니며 사업장의 부실정보 제공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이번 심사결과 내역은 4일 화학물질안전원 누리집에 최초로 공개되며, 매년 반기별로 심사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화학물질안전원은 심사효율화 방안을 마련해 지난해 11월부터 신속하게 장외영향평가서를 심사하고 있다.

심사효율화 방안은 유사업종 일괄 심사, 동일사업장 심사 전담처리제 운영, 사고 영향범위, 위험도 분석 등 핵심정보 위주의 차등심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반복 보완요구를 최소화하고 조건부 적합, 반려 처리와 부적합 처리를 위한 운영 내부 지침을 마련하는 등 전문기관의 부실작성 방지를 위한 개선 대책도 포함됐다.

심사효율화 방안 적용 결과, 시행 초기인 지난해 11월부터 2개월간 접수된 전문기관 작성대행 장외영향평가서 634건 중 8.2%인 52건이 부적합을 받았으나, 올해 6개월간 접수된 장외영향평가서는 2%인 19건이 부적합을 받아 부적합률이 크게 감소했다.

류지성 화학물질안전원 사고예방심사1과장은 "이번 결과 공개는 장외영향평가서를 전문기관에 위탁하는 사업장에게는 전문기관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고 전문기관에게는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fedor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