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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르신 대상 개인맞춤형 '치매예방 운동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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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종합치매예방 서비스로 효과 극대화

[서울=뉴스핌] 이은지 기자= 서울시는 차의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손잡고 서울시내 60세 이상 어르신 1000명을 대상으로 개인맞춤형 ‘치매예방 운동교실’을 서울시내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경도인지장애나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어르신에게 12주 간 운동, 인지강화, 생활습관 관리 프로그램을 동시에 병행하는 체계적인 개인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치매는 예방과 조기 진단이 중요하고 적절한 운동을 통해 발생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시는 이번 교실을 통해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분석한다는 계획이다. 효과가 명확히 나타날 경우 사회복지관이나 타 치매센터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매뉴얼로 제작‧보급해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치매위험 요인 변화에 대한 사전·사후측정 결과를 비교‧분석하고 12주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추적관찰을 진행하는 등 체계적인 절차를 통해 이번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개인별 연령대와 체력상태에 따라 적용 가능한 운동 프로그램 매뉴얼과 운동 영상물을 제작해 올바른 치매예방 운동의 가이드라인도 제공한다.

대상은 경도인지장애나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60세 이상 어르신 1000명이다. 개인별 건강상태와 체력수준에 따라 운동 강도를 다르게 설정해 근력과 근지구력, 유연성과 심폐체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운동처방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단순 학습지 위주 인지 프로그램과 차별화해 동적인 신체활동을 가미한 인지강화 프로그램과 영양과 식단 관리, 수면관리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생활습관 관리 서비스도 병행할 예정이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치매예방 운동교실은 치매가 예방과 조기진단을 통해 발생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데 착안한 사업으로 운동부터 인지강화, 생활습관 관리까지 개인별로 필요한 처방을 생활 속에서 맞춤형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 국장은 이어 "실질적인 효과가 명확히 나타날 경우 서울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해 나가겠다”며 “서울 시민들이 건강하고 보다 품위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치매를 사전에 예방하고 관리하는데 서울시가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 65세 이상 노인 인구 중 치매 환자는 약 70만명에 이르고 국내 치매관리비용은 약 14조 6000억원으로 GDP의 약 0.8%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korea20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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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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