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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여수시장 “시민중심 균형발전 정책으로 시민행복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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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 초청 민선7기 성과와 하반기 계획 밝혀

[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권오봉 여수시장은 27일 언론인 30여 명을 초청해 2분기 기자간담회를 갖고 민선7기 주요 하반기 시정운영 방향 등 취임 후 1년간의 시정 성과를 밝혔다.

권 시장은 먼저 시정 성과에 대해 조직개편, 공약사업 집중관리, 204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미래발전위원회 출범 등을 통해 시정운영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이 2분기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7기 주요 성과와 하반기 시정운영 방향 등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여수시]

또 △7개 기업과 6조 2401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 △박람회법 개정에 힘을 보태 박람회장 사후활용 △여수 화양고 혁신학교 선정 △전남대 여수캠퍼스 지역 맞춤형 학과 개설 △여수시립박물관 문체부 타당성 평가 통과 등 인재양성과 문화 기반도 확충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4년 연속 관광객 1300만 유치와 낭만포차 이전 추진 △시민불편 해소사업 시행 등 시민중심의 관광정책을 도입 등을 나열했다.

여수시는 성과중심의 효율적 행정수행으로 2018년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등 총 43개 분야 기관표창과 상사업비 9억여 원을 받았다.

권 시장은 민선7기 주요 성과에 이어 올 하반기 시정운영 방향을 5개 지표로 나눠 소개했다.

먼저 △여수산단 신증설에 따른 행정지원 강화 △산학융합지구 조성, 혁신지원센터 구축, 수소경제 기반 조성 등 신성장 미래산업 △청소년해양교육원과 국립 여수해양기상과학관 건립 △국제컨벤션센터 유치, 세계한상대회와 국제 섬 여수 포럼 성공 개최 △2022년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를 통해 박람회장 사후활용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거북선대교 하부 공간으로 이전하고 돌산 백초~거북선대교 진출입로 개설, 만덕교차로 개선, 웅천~소호 도로개설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할 것과 경도 해양관광단지와 화양지구 복합관광단지 개발, 챌린지파크 관광단지 조성 등 고품격 해양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섬 박람회 기본계획 수립, 화태~백야 연도교 건설 등을 통해 2026 세계 섬 박람회도 착실히 준비한다. 2022년 6월 개관을 목표로 시립박물관 건립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웅천 거점형 마리나항만 개발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도서보건지소 물리치료실 확대 운영, 노인일자리와 항꾸네 어르신 보금자리사업을 확대한다.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을 높이고 여수형 어린이집과 돌봄서비스도 확대, 육아종합지원센터‧이순신도서관‧어르신 문화체육센터 개관으로 웅천지구를 문화‧복지 허브 공간으로 만든다.

‘시민의 삶이 우선시되는 행복도시’ 조성을 위해 문수주택단지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자산공원 주변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전라좌수영 동헌지구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과 국동항 지구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 석유화학산단 재난대응 통합 안전 인프라 구축과 둔덕‧학용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사업도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공감도시’를 만들고자 사랑방 좌담회, 시민청원 제도, 카카오톡 여수 신문고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시민감사관 운영, 청렴교육 강화, 비위행위자 처벌 강화 등 내‧외부 통제를 강화해 공직 청렴도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권 시장은 “지난 6월 8일 관리 소홀로 전라좌수영거북선 방문객 사고 발생해 미국 출장 후 곧바로 병원을 방문해 피해자분들에게 사과를 드렸다”며, “환자분들이 완쾌할 때까지 보험 등 지원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전면적으로 시설물 관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년은 여수의 미래를 고민하고 큰 그림을 그리는 시간이었다”면서 “여수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민사회의 많은 협조와 성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jk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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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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