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브리검 5승' 키움, KIA 꺾고 단독3위… SK 최정, 연타석포 '20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브리검, 6이닝 2실점 퀄리티스타트… 시즌 5승
SK, LG 8대3으로 제압… 최정 연타석포로 홈런 단독 선두

[서울 고척=뉴스핌] 김태훈 기자 = 키움 히어로즈가 단독 3위에 올랐다.

프로야구 구단 키움 히어로즈는 2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서 7대3으로 승리했다.

지난 주말 3연전에서 롯데 자이언츠에게 당한 2연패를 끊어낸 키움은 LG 트윈스를 제치고 단독 3위에 올랐다. 반면 2연승을 달리던 KIA는 키움에게 발목을 잡혔다.

키움 선발 제이크 브리검은 6이닝 동안 5피안타 6탈삼진 3볼넷 2실점(2자책점)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3자책점 이하) 호투를 펼치며 시즌 5승(3패)째를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결승타를 기록한 임병욱이 3타수 2안타 2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정후가 4타수 2안타 1타점, 박병호는 한 달 만에 홈런포를 터뜨리며 힘을 보탰다.

KIA 선발 조 윌랜드는 3⅓이닝 11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2볼넷 7실점(6자책점)으로 부진해 시즌 5패(4승)째를 안았다.

키움 히어로즈 선발 제이크 브리검이 호투를 펼쳤다. [사진= 키움 히어로즈]
임병욱이 맹타를 휘둘렀다. [사진= 키움 히어로즈]

키움은 1회말 김하성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이정후의 중전 안타로 1사 1,3루를 엮었다. 그러나 KIA 선발 윌랜드는 박병호와 장영석을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위기를 탈출했다.

2회말에는 선두타자 박동원의 중전 2루타로 득점권 기회를 잡았다. 후속타자 임병욱은 중견수 방면 1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만들어냈다. 임병욱이 도루에 성공해 무사 2루서 이지영이 투수 강습 타구를 쳤다. 이 때 윌랜드의 글러브에 맞고 튕겨나온 공을 KIA 유격수 김선빈이 잡고 1루에 송구했지만, 공이 뒤로 빠지며 임병욱이 홈을 밟았다.

후속타자 송성문의 내야안타로 무사 1,2루가 됐다. 김규민이 삼진, 김하성이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뒤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좌익수 앞 1타점 적시타로 3대0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선취점을 내준 KIA가 3회초 홍재호와 이명기의 연속 안타로 1사 1,2루를 만들었다. 박찬호가 삼진으로 물러난 뒤 타석에 들어선 터커는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를 쳤다.

후속타자 최형우의 몸에 맞는 공으로 2사 만루에서는 이창진이 밀어내기 볼넷으로 한 점차까지 추격했다. 이후 김주찬이 유격수 땅볼에 그쳐 동점을 만드는 데 실패했다.

키움이 3회말 곧바로 추격을 뿌리쳤다. 박동원의 볼넷과 임병욱의 우전 안타로 1사 1,3루서 이지영이 좌익수 방면 1타점 적시타를 쳤다. 이어진 1사 1,3루에서는 송성문과 김하성의 1타점 적시타가 터지면서 6대2를 만들었다.

4회말에는 홈런포로 점수를 뽑았다. 선두타자로 나선 박병호는 KIA 선발 윌랜드의 5구째 148km 직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지난 5월25일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한 달 만에 나온 홈런이다.

KIA는 6회초 선두타자 최형우의 볼넷과 김주찬의 내야안타로 1사 1,2루를 만들었다. 그러나 키움 선발 브리검은 김선빈을 3루수 방면 병살타를 유도해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쳤다.

7회초 KIA는 키움 교체투수 김성민을 상대로 신범수의 안타와 이명기의 볼넷으로 1사 1,2루를 엮었다. 박찬호의 우익수 뜬공 때 신범수가 3루로 진루, 터커의 타석에서 나온 김성민의 폭투로 신범수가 득점에 성공했다.

KIA는 9회초 정규이닝 마지막 공격에서 키움 교체투수 양현에게 신범수가 삼진을 당한 뒤 류승현이 내야안타로 출루했다. 그러나 이명기가 2루 땅볼, 박찬호가 3루 직선타에 그쳐 패했다.

SK 와이번스는 LG 트윈스를 8대3으로 꺾고 단독 1위를 지켰다.

최정이 연타석 홈런으로 홈런 부문 단독 1위를 달렸다. [사진= SK 와이번스]

SK 선발 김광현은 6이닝 10피안타 5탈삼진 3실점(2자책점)으로 시즌 9승(2패)째를 수확, 두산 베어스 이영하와 함께 다승 공동 3위에 올랐다.

타선에서는 최정이 연타석포를 쏘아올리며 맹타를 휘둘렀다. 6대3으로 앞선 7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최정은 LG 교체투수 임찬규의 107km 커브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9회초에는 쐐기포로 승부를 갈랐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최정은 LG 교체투수 여건욱의 6구째 141km 직구를 좌측 담장 너머로 날렸다. 시즌 19호와 20호를 동시에 기록한 최정은 제이미 로맥(16홈런)을 4개 차이로 따돌리고 홈런 선두를 달렸다.

LG 선발 타일러 윌슨은 5이닝 11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6실점(6자책점)으로 시즌 5패(7승)째를 안았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사진
이정후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절진 더비' 마지막 날 빅리그 데뷔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김혜성도 중요한 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LA다저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5-2로 이겼다. 다저스는 지구 라이벌 샌프란시스코를 꺾고 4연전 시리즈에서 2연패 후 2연승을 거두고 균형을 맞췄다. 26승 18패로 샌디에이고(25승 18패)를 제치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탈환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정후가 15일(한국시간) MLB 다저스와 원정 경기 5회초 인사이드 파크 홈런을 기록하고 포효하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다저스는 1회말 선두 타자로 나온 스미스가 랜던 룹의 4구째 싱커를 밀어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스미스의 생애 첫 리드오프 홈런. 2회말 김혜성은 1사 2, 3루에서 첫 타석을 맞은 그는 룹의 초구 싱커를 노려 중전 적시타를 찍었다. 3루 주자 맥스 먼시가 홈을 밟으며 2-0이 됐다. 김혜성의 시즌 타점은 1개 늘었고, 타율도 0.268에서 0.274로 올라갔다. 두 번째 타석인 4회말 2사 2루 상황에서는 높은 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샌프란시스코 리드오프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는 2루 땅볼로 김혜성에게 잡혔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지만 후속 타선이 이어가지 못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혜성이 15일(한국시간) MLB 샌프란시스코와 홈 경기 2회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팀이 0-2로 뒤진 5회초 2사 1루에서 이정후는 볼카운트 0-2에서 에밋 시핸의 94.8마일 포심을 밀어쳐 좌익선 쪽으로 날카로운 타구를 보냈다. 타구는 펜스를 맞고 굴절됐고, 좌익수 에르난데스가 처리 과정에서 공을 뒤로 흘렸다. 1루 주자가 먼저 홈을 밟는 동안 이정후는 2루, 3루를 거쳐 멈추지 않고 홈까지 질주했다. 헤드퍼스트 슬라이딩후 포효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자 시즌 3호 홈런이었다. 스코어는 단숨에 2-2. 다저스는 6회말 2사 2, 3루에서 김혜성 타석에서 대타 알렉스 콜이 투입됐다. 콜은 우전 적시타로 주자 두 명을 모두 불러들이며 4-2를 만들었다. 이어 미겔 로하스의 적시타까지 더해 점수는 5-2로 벌어졌다. 이정후는 8회초 무사 1루에서 알렉스 베시아와 9구 승부를 펼쳤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잡혀 이날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타율은 0.267로 소폭 올랐다. psoq1337@newspim.com 2026-05-15 14: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