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두산건설은 미얀마 전력에너지부(Ministry of Electricity and Energy)와 8958만 달러의 미얀마 500kV 탕구-카마낫 트랜스미션 라인 프로젝트(Taungoo-Kamanat Transmission Line Project) 공사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말 매출액 기준 6.7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효력발생일(Effective Date)로부터 27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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