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미국 매체 "'방어율 1.27' 류현진, 구멍 수비탓에 패전 투수 될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류현진, 3번째 10승 도전 무산… 6이닝 3실점 1자책
11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시즌 첫 3실점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미국 매체들이 류현진의 통산 50승이자 올 시즌 10승 도전을 가로막은 다저스 수비진을 비판했다. 

류현진(32·LA 다저스)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서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6피안타 5탈삼진 1볼넷 3실점(1자책점)을 기록, 3번째 10승 도전에 실패했다.

그는 11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전(6이닝 1실점), 17일 시카고 컵스전(7이닝 2실점 비자책)에 이어 3경기 연속 잘 던지고도 시즌 10승과 메이저리그 통산 50승 달성을 다음으로 기약했다.

LA 다저스 류현진이 10승 도전에 실패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류현진은 74년 만에 타이기록을 눈앞에 뒀지만, 다저스의 불안한 내야 수비 탓에 대기록이 무산됐다.

미국 언론은 이날 류현진의 10승 도전을 가로막은 다저스의 구멍 난 내야 수비를 비판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은 "류현진이 시즌 10승을 향한 3번째 도전에서도 승패 없이 물러났다. 류현진의 3실점은 내야수 3명의 미스 플레이 탓이다. 이 중 2점은 비자책이고, 1점은 피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로스앤젤레스 지역지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는 "류현진은 부당하게 패전 투수가 될 뻔했다. 류현진은 비자책 실점의 늪에 빠졌지만 11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에 성공했다. 11경기 연속은 그의 메이저리그 커리어에서 가장 긴 기록이다. 그는 5개의 삼진을 빼앗는 동안 1개의 볼넷을 내줬다. 그의 평균자책점 1.27은 1920년 이후 개막 15경기 선발 등판 기록 중 4번째로 낮다"고 평가했다.

다저블루는 "다저스는 오늘 류현진을 돕지 않았지만 알렉스 버두고가 끝내기 홈런으로 팀을 구했다. 다저스의 구멍난 수비 때문에 류현진은 올 시즌 이례적인 기록(첫 3실점 이상)을 냈지만 6이닝을 버티며 11번째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올 시즌 15경기 연속 2자책점 이하 경기"라고 류현진을 극찬했다.

콜로라도 지역지인 덴버 포스트는 "류현진은 주지 않아도 될 자책점 1점 때문에 평균자책점이 1.26에서 1.27로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날 LA 다저스의 내야 수비는 1회부터 흔들렸다. 1회 1사 후 이언 데스먼드는 좌중간으로 안타를 친 뒤 2루를 향해 전력 질주했다. 이때 중견수 알렉스 버두고가 강하고 정확하게 2루에 송구했다.

하지만 2루수 맥스 먼시가 포구에 실패하며 1사 2루가 됐고, 이어 놀런 에러나도의 좌전 적시타가 나왔다.

3회 콜로라도 로키스에게 2점을 내준 상황도 아쉬웠다. 류현진은 무사 1루에서 찰리 블랙먼을 1루수 땅볼로 유도했지만, 유격수 크리스 테일러가 병살 플레이 전개 과정에서 공을 떨어뜨렸다.

병살로 처리가 돼야 할 상황이 무사 1, 2루가 됐고 류현진은 데스먼드에게 중전 적시타를 맞아 2점째를 빼앗겼다.

계속된 1사 만루에서는 대니얼 머피에게 병살타성 타구를 유도했으나 1루수 족 피더슨의 포구 실수로 3점째를 빼앗겼다.

yoonge9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사진
이정후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절진 더비' 마지막 날 빅리그 데뷔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김혜성도 중요한 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LA다저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5-2로 이겼다. 다저스는 지구 라이벌 샌프란시스코를 꺾고 4연전 시리즈에서 2연패 후 2연승을 거두고 균형을 맞췄다. 26승 18패로 샌디에이고(25승 18패)를 제치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탈환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정후가 15일(한국시간) MLB 다저스와 원정 경기 5회초 인사이드 파크 홈런을 기록하고 포효하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다저스는 1회말 선두 타자로 나온 스미스가 랜던 룹의 4구째 싱커를 밀어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스미스의 생애 첫 리드오프 홈런. 2회말 김혜성은 1사 2, 3루에서 첫 타석을 맞은 그는 룹의 초구 싱커를 노려 중전 적시타를 찍었다. 3루 주자 맥스 먼시가 홈을 밟으며 2-0이 됐다. 김혜성의 시즌 타점은 1개 늘었고, 타율도 0.268에서 0.274로 올라갔다. 두 번째 타석인 4회말 2사 2루 상황에서는 높은 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샌프란시스코 리드오프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는 2루 땅볼로 김혜성에게 잡혔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지만 후속 타선이 이어가지 못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혜성이 15일(한국시간) MLB 샌프란시스코와 홈 경기 2회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팀이 0-2로 뒤진 5회초 2사 1루에서 이정후는 볼카운트 0-2에서 에밋 시핸의 94.8마일 포심을 밀어쳐 좌익선 쪽으로 날카로운 타구를 보냈다. 타구는 펜스를 맞고 굴절됐고, 좌익수 에르난데스가 처리 과정에서 공을 뒤로 흘렸다. 1루 주자가 먼저 홈을 밟는 동안 이정후는 2루, 3루를 거쳐 멈추지 않고 홈까지 질주했다. 헤드퍼스트 슬라이딩후 포효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자 시즌 3호 홈런이었다. 스코어는 단숨에 2-2. 다저스는 6회말 2사 2, 3루에서 김혜성 타석에서 대타 알렉스 콜이 투입됐다. 콜은 우전 적시타로 주자 두 명을 모두 불러들이며 4-2를 만들었다. 이어 미겔 로하스의 적시타까지 더해 점수는 5-2로 벌어졌다. 이정후는 8회초 무사 1루에서 알렉스 베시아와 9구 승부를 펼쳤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잡혀 이날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타율은 0.267로 소폭 올랐다. psoq1337@newspim.com 2026-05-15 14: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