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KPGA] 이동민 1R 선두... '초장타자' 팀 버크 17오버파로 부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이동민이 첫날 선두를 달렸다.

이동민(34)은 13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파71/6960야드)에서 막을 올린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원·우승상금 2억4000만원) 1라운드에서 중간합계 6언더파 65타로 선두를 달렸다.

이동민 이날 16번 홀까지 버디만 6개를 골라내며 선두를 질주했고, 마지막 두 홀에서 보기와 버디 1개씩을 추가했다.

이동민이 선두를 달렸다. [사진=KPGA]
홍순상이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사진=KPGA]

이동민은 경기 후 KPGA와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샷감은 만족스럽지 않다. 하지만 그린 공략이 잘되어 좋은 성적낼 수 있었다. 핀을 공략할 때 무조건 짧게 쳐서 오르막 퍼트를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부분이 잘됐고 그러다 보니 찬스가 왔다. 2014년 첫 승 이후 아직 우승이 없는데 레슨도 받으면서 노력했지만 내 본연의 것을 잃어버리는 기분이었다. 힘든 시기였다. 지금도 부족하지만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오랜만에 선두권에 올라온 만큼 끝까지 유지하면서 경기하고 싶다"고 밝혔다.

2014년 4월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에서 신고한 첫 승에 이어 약 5년2개월 만에 통산 2승째에 도전하는 이동민은 올 시즌 7개 대회에 출전해 3차례 컷 통과했고, 지난주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공동 17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다.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공동 2위를 기록한 홍순상(38·다누)은 "선두권으로 첫째 날을 마무리해 기분 좋다. 2013년 우승이후 아직 우승은 없는데 우승이라는 단어는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찬 것 같다. 지난 주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아쉽게 32강전에서 졌지만 그래도 지난 KB금융 리브챔피언십부터 컨디션이나 샷감이 좋아지고 있다. 이번 대회도 좋은 샷감을 유지해 끝까지 경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주 이형준과의 연장 3차 접전 끝에 데상트 매치플레이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서요섭(23·비전오토모빌)은 5언더파 66타로 홍순상과 나란히 2위에 자리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코스레코드 타이 기록을 세웠지만 아쉽게 준우승에 그친 이성호(32·까스텔바작)는 노 보기플레이로 중간합계 4언더파 67타를 기록, 공동 4위에 자리했다. 

이성호는 "보기 없는 경기를 해 만족한다. 샷감도 좋고 큰 위기 없이 잘 마무리했다. 부담도 없고 편안한 마음이다. 지난해 준우승을 해서 '이번 대회 반드시 우승해야지' 이런 생각은 아직 없다. 각 상황에 맞춰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는 따라올 것이다. 무엇보다 집이 가까워서 집에서 대회장까지 왔다갔다 하고 있는데 그래서 기운이 더 난다"고 말했다.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36·동아제약)은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기록, 20위권에 자리했다. 

지난해 신한동해오픈 이후 9개월만 KPGA 코리안투어에 모습을 드러낸 '낚시꾼' 최호성(46)은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 72타를 기록, 70위권에 그쳤다. 

'초장타자' 팀 버크(33·미국)는 17오버파 88타를 기록, 출전한 144명의 선수 중 리더보드 최하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특히 13번 홀(파5)에서만 7타를 잃었고 OB는 3차례나 나왔다. 버크는 424야드 거리의 5번 홀(파4)에서 티샷으로만 무려 410.7야드를 날렸지만 숏 게임에서는 유독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최호성이 70위권에 그쳤다. [사진=KPGA]
팀 버크가 최하위를 기록했다. [사진=KPGA]

yoonge9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