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문대통령 "조만간 남북·북미 대화 재개될 것 믿는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핀란드 정상 공동 기자회견서 언급
"대화 모멘텀 유지되고 대화 잇는 대화 이뤄져"
"3차 북미회담 위한 대화 중… 3국 주선 필요 없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교착국면인 한반도 비핵화 프로세스에 대해 "조만간 남북과 북미 간 대화가 재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핀란드를 국빈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사울리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과 정상회담 이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기자의 질문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로 간에 신뢰와 대화 의지를 지속적으로 표명하고 있다"면서 "대화의 모멘텀이 유지되고 있고 남북과 북미 정상간 대화를 이어가기 위한 대화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 공동기자회견 [사진=로이터 뉴스핌]

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는 이미 많은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우선 2017년 11월 이후 지금까지 1년 6개월 이상 북한으로부터 핵실험과 중장거리 미사일 실험 같은 국제사회를 긴장시키는 도발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남북은 서로 간의 무력 사용을 금지하고 적대행위를 중단하기로 했다. 그에 따라 남북관계의 군사적 긴장이 매우 완화됐다"며 "북미 간에도 미국의 대통령이 북한의 최고 지도자와 직접 만나 비핵화를 담판하는 사상 초유의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3차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서는 "제3국의 도움을 받을 상황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핀란드의 기여 방법'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대해 "핀란드는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간 회담을 주선한 바 있다"면서 "3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해서는 북미 간 대화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제3국의 주선이 필요한 상황은 아니다. 다만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요청하겠다"고 언급했다.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은 "핀란드가 앞으로 EU이사회 의장국이 되면 어떻게 EU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지지할 수 있을지 노력할 예정"이라며 "핀란드는 언제나 외교적인 지원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