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해외펀드] 미국 멕시코 관세 부과 여파…주식형 펀드 0.27%↓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블랙록월드골드자(주식-재간접)(H)(A) 8.72%…수익률 1위

[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지난주(6월 3~7일) 해외주식형 펀드는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미국의 멕시코 관세 부과 이슈 및 미중 무역갈등 불안감이 지속되면서, 글로벌 주요 주식 시장이 혼조세를 보인 영향이다.

8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이 지난 7일 오전 기준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27% 하락했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중국주식 -1.11%, 일본주식 -0.40% 하락했다. 반면 브라질주식은 3.26% 오르며,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대유형 기준으로는 해외채권형(0.30%), 해외채권혼합형(0.13%), 커머더티형(0.01%)이 플러스 수익률을 보였다. 해외주식혼합형(-0.55%)과 해외부동산형(-0.17%)은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였다.

해외 주식형 펀드 주간성과. [사진=KG제로인]

KG제로인 관계자는 "한 주간 글로벌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며 "다우종합지수는 트럼프 대통령의 멕시코 관세 부과 발언과 아마존, 구글 등 IT기업에 대한 독점금지법 위반 조사 소식으로 혼조였으나 이후 금리 인하 소식에 연일 상승랠리를 기록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유로 스톡스(EURO STOXX) 50 지수는 연준(Fed) 의장의 금리 인하 발언으로 반등했으나, 이후 유럽중앙은행(ECB)의 정책금리 동결과 피아트 크라이슬러와 르노자동차의 합병 무산으로 혼조세를 나타냈다"며 "상해종합지수는 중국 상무부 성명을 통해 무역 갈등 해결 의지를 보였으나, 여전히 불안감이 지속되면서 하락세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섹터별 펀드에서는 기초소재섹터가 4.57%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였다. 뒤이어 멀티섹터 1.20%, 금융섹터 1.11%, 헬스케어섹터 0.64%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개별 해외주식형펀드 중에서는 블랙록월드골드자(주식-재간접)(H)(A) 8.72%를 기록하며 가장 큰 수익을 냈다. 이어 IBK골드마이닝자 1[주식]종류A 7.76%, 신한BNPP골드 1[주식](종류A) 7.69%, 키움글로벌천연자원 1[주식]A 4.05%, KB브라질자(주식)A클래스 3.77% 순이다.

한편 제로인 유형분류 기준 공모 해외펀드(역외펀드 제외) 설정액은 1353억원 증가한 36조1948억원으로 집계됐다.

해외주식형 펀드의 설정액은 322억원 감소한 20조1031억원을 기록했다. 해외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1041억원, 해외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18억원 각각 늘었다. 그 외 해외주식혼합형 펀드의 설정액은 44억원 줄었다.

소유형별로는 글로벌주식 펀드의 순자산액이 180억원 증가했고, 중국주식 펀드의 순자산액은 869억원 감소했다.

urim@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