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0세시대 아카데미’ 개최
29~30일 본사·세텍에서 차례로 실시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오는 29일과 30일 공개형 생애자산관리 교육프로그램 ‘100세시대 아카데미’ 5월 강좌를 실시한다.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이달 말 100세시대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사진 = NH투자증권] |
29일 NH투자증권 본사 아트홀, 30일 SETEC 컨벤션 1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강좌의 주제는 ‘글로벌 채권:글로벌 정치경제 혼란과 투자유망 국가’와 ‘원자재:바통터치! 에너지보다 非에너지 섹터 매력 확산’이다.
첫 번째 강좌는 NH투자증권 신환종 FICC리서치센터장이 하반기 예상되는 글로벌 정치경제적 혼란에 대한 분석을 통해 투자 유망 국가에 대한 전망을 제시한다.
두 번째 강좌에선 FICC리서치센터 황병진 수석연구원이 하반기 원자재 투자전략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매월 개최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강의 일자별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NH투자증권 영업점 직원 또는 모바일 링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NH투자증권 거래 고객이 아니어도 된다.
박진 100세시대연구소장은 “기대수명 연장에 따라 장기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고객들의 자산관리에 도움이 되는 금융투자 교육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행사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kim0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