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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 '어닝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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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및 지난 회계연도 전체 매출 시장 예상 상회
차세대 먹거리 클라우드 사업 순항, 고객 수 지속 증가

[서울=뉴스핌] 이동현기자=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阿里巴巴)가 올 1분기 및 지난해 실적에서 예상을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중국 매체 화얼제젠원(華爾街見聞)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올 1분기(알리바바 회계연도 2019년 4분기) 매출이 934억 9800만윈안으로, 동기대비 51% 증가했다. 당초 시장 예상치는 917억위안이었다. 또 지난 회계연도(2018년 4월~2019년 3월) 전체 매출은 동기 대비 51% 늘어난 3768억 4400만위안을 기록했다.

알리바바 주가 추이[사진=인베스팅닷컴]

이 같은 실적 호조에 미국에 상장된 알리바바의 주가도 뛰었다. 지난 15일 거래소 거래 시작전부터 4% 오르면서 장을 시작했던 알리바바의 주가는 이날 전거래일 대비 1.58% 상승하면서 장을 마감했다. 올해 들어 알리바바의 누적 주가 상승폭은 30%에 달한다.

알리바바의 전자상거래 고객 수도 급증하고 있다.

올 1분기 모바일 이용자수는 전년비 1억 400만명이 늘어난 7억 2100만명으로 집계됐다. 연간 활성 이용자수는 동기 대비 1억 200만명이 늘어난 6억 5400만명으로 조사됐다. 모바일 결제 플랫폼 알리페이의 이용자 수도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글로벌 이용자 규모가 10억명을 넘어섰다.

전자 상거래 거래량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알리바바의 지난 회계연도(2018년 4월~2019년 3월)  총 거래액(GMV, Gross Merchandise Volume) 규모는 동기 대비 19% 증가한 5조 7270억 위안으로 집계됐다. 알리바바 측은 이용자 수의 지속적인 증가에 힘입어 거래량도 계속 늘어나는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알리바바 실적[사진=화얼제젠원]

차세대 먹거리인 클라우드 사업도 순항 중이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최대 클라우드 업체로 부상한 알리바바의 올 1분기 매출은 동기 대비 76% 증가한 77억 2600만위안으로 집계됐다. 시장조사기관 IDC는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중국 시장내 점유율은 40%를 상회하는 것으로 전했다.

한편, 알리바바는 이번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 3월말 총 15억 700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dongxu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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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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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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