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이투자증권은 2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하이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1만2000원 대비 16% 낮은 수준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건설중장비, 공작기계, 엔진을 제조하는 종합기계업체다. 하이투자증권 최광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인프라코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가이던스 상향 여부가 곧 결정
▶ 순이익단은 성장세 강함: 이자비용과 법인세 효과
▶ 리스크: DICC 소송과 두산중공업 리스크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8458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5845억원 대비 16.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914억9105만원으로 전년 동기 1439억3186만원 대비 33%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16억4232만원으로 전년 동기 516억4807만원 대비 0.01% 감소했다.
이날 오전 11시 20분 현재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전일대비 1.09% 상승한 739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건설중장비, 공작기계, 엔진을 제조하는 종합기계업체다. 하이투자증권 최광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인프라코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가이던스 상향 여부가 곧 결정
▶ 순이익단은 성장세 강함: 이자비용과 법인세 효과
▶ 리스크: DICC 소송과 두산중공업 리스크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8458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5845억원 대비 16.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914억9105만원으로 전년 동기 1439억3186만원 대비 33%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16억4232만원으로 전년 동기 516억4807만원 대비 0.01% 감소했다.
이날 오전 11시 20분 현재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전일대비 1.09% 상승한 739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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