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롯데관광개발은 지난해 연결기준 4분기 영업이익이 -25억902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4% 감소한 166억444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한 -28억7999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147억3073만원으로 전년대비 14.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6억47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순이익은 -16억6122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760억7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92억2275만원 대비 9.9% 늘었다.
영업이익은 30억402만원으로 40.6% 감소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1084억6749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지난 29일 주가는 전일대비 2.44% 상승한 1만26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6.4% 감소한 166억444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한 -28억7999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147억3073만원으로 전년대비 14.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6억47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순이익은 -16억6122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760억7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92억2275만원 대비 9.9% 늘었다.
영업이익은 30억402만원으로 40.6% 감소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1084억6749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지난 29일 주가는 전일대비 2.44% 상승한 1만26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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