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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김형종 한섬 대표 "새로운 유통모델 시도, 해외수출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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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주은 기자 = 김형종 한섬 대표이사는 "선기획 시스템을 정착시키고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해 해외 수출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28일 오전 11시에 서울시 강남구 한섬 본사에서 열린 제32기 정기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올해도 국내외 경제 상황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경영실적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면서 새로운 성장의 기틀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형종 한섬 대표 [사진=한섬]

그러면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다각화할 수 있는 한섬만의 새로운 유통 모델을 시도하겠다"며 "한섬글로벌, 현대지앤에프와의 시너지도 극대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월2일 한섬과 한섬글로벌의 합병이 마무리됐다.

이어 "중장기적으로 소비자들의 변화하는 기호에 맞춰 새로운 시장을 찾아 제안할 것"이라며 "소비자와 소통을 통해 더 큰 한섬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향후 10년을 위한 로드맵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주총에서 한섬은 △제32기 재무제표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등이 안건을 의결했다.

지난해 한섬 매출(연결 기준)은 전년에 비해 5.7% 늘어난 1조228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67.3% 증가한 92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번에 한섬은 사업목적에 화장품 제조 및 도·소매업을 추가하는 등 정관을 일부 변경했다.

김민덕 한섬 부사장은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이사의 보수한도는 전기에 비해 10억원 줄어든 30억원으로 확정됐다. 이사의 수는 전기와 동일한 7명이다.

 

jun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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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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