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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연 맥도날드 사장 "차별 없는 열린 채용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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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세계여성의날' 기념 여성 직원 초청 격려

[서울=뉴스핌] 박효주 기자 = 맥도날드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지난 6일 서울 종로에 위치한 본사에서 여성 직원들을 초청해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111주년을 맞는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유엔(UN)에서 지정한 국제기념일로,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18년 법정기념일인 ‘여성의 날’로 공식 지정됐다.

조주연 사장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자리에는 본사를 비롯해 전국 각지의 맥도날드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는 20여명의 여성 직원들이 초대돼 자리를 빛냈다. 특히 경력 단절을 극복하고 맥도날드에서 재취업에 성공한 주부, 같은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는 모녀와 자매, 자녀 셋을 키우며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다둥이맘 등 이색적인 이력의 직원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참석한 직원들은 저마다 ‘여성으로서 맥도날드에 일하는 것’에 대한 솔직한 소회를 나누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며 서로의 사연을 공유했다.

딸과 함께 맥도날드 김해 삼정 DT점에서 근무하는 정국미(52) 크루는 “딸이 맥도날드에서 일하며 사회인으로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뿌듯했다”며 “맥도날드에서는 나이에 제약이 없다는 딸의 추천으로 함께 일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지금은 레스토랑 내 친절한 직원으로 꼽힐 정도로 즐겁고 활기차게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녀 셋을 키우는 다둥이 엄마 이선희(40) 씨는 레스토랑의 시간제 직원인 크루로 시작해 본사 관리자로 성장한 사례로, “유연하게 근무할 수 있는 업무 환경 덕분에 커리어를 지속하며 아이들도 돌볼 수 있었다”며 “본인의 열정과 역량만 있다면 누구에게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는 맥도날드만의 성장 문화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여성 CEO 조주연 맥도날드 사장은 “맥도날드는 성별, 나이, 학력, 장애 등에 차별이 없는 열린 채용을 지향하고, 양성 평등과 사내 다양성을 존중한다”며 “여성 직원 비율이 50%를 상회하고, 본사 임원의 35%가 여성으로 구성되어 있을 정도로 여성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수한 역량을 갖춘 여성 직원들이 마음껏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성을 존중하는 기업문화와 근무환경을 조성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6일 열린 맥도날드 ‘세계 여성의 날’ 행사에서 조주연 사장(사진 가운데)과 직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맥도날드]

hj03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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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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