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고농도 미세먼지가 지속되는 경우 긴급조치를 강화하는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정부는 중국과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공동시행을 협의‧추진하고 한‧중 인공강우 기술 교류 및 공동실험 추진을 결정했다. 2019.03.07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07일 11:30
최종수정 : 2019년03월07일 11:30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고농도 미세먼지가 지속되는 경우 긴급조치를 강화하는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정부는 중국과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공동시행을 협의‧추진하고 한‧중 인공강우 기술 교류 및 공동실험 추진을 결정했다. 2019.03.07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