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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냉동 간편식 시장 진출...'쉐푸드' 9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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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효주 기자 = 롯데푸드가 ‘냉동덮밥’과 ‘냉동면’ 등 한 끼 식사로 간편히 즐길 수 있는 ‘쉐푸드 냉동 간편식’ 라인을 론칭한다고 27일 밝혔다.

‘쉐푸드’는 ‘셰프가 만든 프리미엄 가정간편식’이라는 의미를 가진 롯데푸드의 간편식 브랜드다. 기존에는 냉장과 상온 위주의 제품 라인업을 운영했지만 이번 론칭을 통해 냉동 간편식으로 범위를 확장했다. 급속냉동기술의 발달에 따라 최근 냉동 식품의 품질이 높아지고 고급화되면서 소비자 수요가 계속 늘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이번에 출시된 쉐푸드 냉동 간편식의 제품 라인업은 총 9종이다. 직화 소고기 덮밥, 김치 제육 덮밥, 직화 데리 치킨 덮밥 등 ‘쉐푸드 냉동덮밥’ 3종, 아라비아따 파스타, 명란 오일 파스타, 라구 볼로네제 파스타 등 ‘쉐푸드 냉동면‘ 3종이 출시됐다.

셰프의 레시피로 만든 풍성한 토핑의 덮밥과 파스타를 대형마트 기준 각각 4000원대 중반, 3000원대 후반에 즐길 수 있어 가성비가 높다. 덮밥의 경우 완제품 덮밥 외에도 일반 밥 위에 간편하게 얹어 먹을 수 있는 ‘냉동 덮밥 소스’ 3종을 별도 출시해 활용도를 높였다.

덮밥과 파스타는 ‘터널식 급속냉동(TQF·Tunnel Quick Frozen)' 기술로 냉동해 조리 직후의 모양과 맛을 고스란히 보존했다.

터널식 급속냉동은 영하 40℃ 이하의 초저온 터널 통과로 단시간 내에 식품을 동결하는 기술이다. 과거에는 냉동식품 제조시 얼음결정이 커지면서 맛과 식감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었지만 급속냉동은 얼음결정이 미세하게 생성돼 조직이 파괴되지 않고 본연의 맛과 식감이 유지된다. 냉동 상태의 제품을 전자레인지에서 5분만 데우면 원래 형태대로 복원돼 방금 조리한 듯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용기는 ‘증기 배출 방식 패키지’를 사용해 간편함은 물론 맛도 높였다. 상단 비닐을 뜯지 않고 용기째로 전자레인지에 넣으면 패키지가 조리 중에 자연스럽게 증기를 배출한다. 간편함은 물론 조리할 때 수분 손실이 최소화돼 촉촉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롯데푸드는 앞으로 식사메뉴 부터 요리 및 간식까지 식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쉐푸드 냉동 간편식’ 라인업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평택공장에 냉동 간편식 라인을 구축한 데 이어 2020년까지 930억원을 투자해 김천공장을 증축하고 냉동 설비를 비롯한 가정간편식 생산 라인을 확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2018년 약 2300억원이었던 HMR 매출을 2022년까지 5000억원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조경수 롯데푸드 대표이사는 “롯데푸드는 2017년 평택공장 준공, 2018년 평택공장 냉동 생산라인 구축, 2020년 김천공장 증축 등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가정간편식 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쉐푸드 냉동 간편식’ 론칭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해 가정간편식 시장을 선도하는 종합식품회사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냉동식품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추세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발간한 ‘2018 가공식품 세분시장현황’에 따르면, 냉동식품 시장 규모는 2013년 6305억원에서 2017년 9023억원으로 43.1% 증가했다. 2017년 기준 냉동 시장은 냉동 만두가 51.2%, 냉동 패티류와 냉동 후라이류를 합쳐 21.9%, 냉동밥이 약 9.1%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롯데푸드 냉동식. [사진=롯데푸드]

 

hj03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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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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