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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공공극장 독립성·자율성 위한 TF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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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맥락과 사회적 가치에 기반
남산예술센터·삼일로창고극장 및 동숭아트센터 해당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공공극장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한다.

남산예술센터 [사진=서울문화재단]

19일 서울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14일 대학로연습실에서 올해 남산예술센터 시즌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연극인 5인과 3차 간담회를 갖고 TF팀을 구성, 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공공극장 독립성과 자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도출하기로 합의했다. 

TF팀의 논위 범위에는 남산예술센터·삼일로창고극장뿐 아니라 동숭아트센터 공연장 등 향후 재단이 운영할 극장도 포함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재단과 현장 연극인들은 올해 초 서울문화재단의 직제개편에 따라 남산예술센터·삼일로창고극장(남산예술센터)이 지역문화본부 산하 조직으로 편제된 것과 관련, 극장 운영의 독립성·자율성 침해 의도가 없다는 재단의 기존 입장과 이에 대한 예술계의 우려를 재확인했다.

연극계는 남산예술센터(드라마센터)의 역사성과 사회적 가치, 남산예술센터가 이뤄낸 최근의 성과와 위상에 관한 폭넓은 성찰이 필요하며, 재단이 서울시와 위수탁 관계의 한계에도 드라마센터의 독립성·자율성·지속성에 대한 발전적 입장을 표명할 것을 요구했다.

또 올해는 이미 시즌프로그램이 확정돼 있지만 현재와 같은 직제, 극장장 결재권이 부재한 상황에서 언제라도 극장운영의 독립성·자율성이 침해되고 예술창작활동이 위축될 개연성이 있다고 우려하고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한편 재단과 연극인들은 2020년 12월 재계약 여부가 결정되는 드라마센터의 향후 진로에 대해서도 서로가 발전적인 대안을 함께 만들어가기로 공감하고 약속했다.  

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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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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