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등 의혹을 제기한 김태우 전 수사관이 1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 고발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19.02.14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14일 11:01
최종수정 : 2019년02월14일 11:01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등 의혹을 제기한 김태우 전 수사관이 1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 고발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19.02.14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