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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회앞둔 중국증시 긴급진단] 중국 증시 A주 랠리 가능성은 <10인 애널리스트 분석>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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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둔화 지속하더라도 저점은 분명 있다
위안화, A주 강보합. 본격 기회는 하반기에

[편집자] 이 기사는 2월 12일 오후 2시48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서울=뉴스핌] 백진규 기자 = 춘제(春節, 중국 설) 황금연휴(2월 4~10일)를 마치고 11일 중국 증시가 다시 개장하면서 반등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3월 양회(兩會)를 앞두고 당국의 정책 호재가 예상되는 데다 미중 무역협상도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경제 매체 중신징웨이(中新經緯)에 따르면 지난 15년 동안 춘제 이후 10거래일간 상하이증시가 상승한 경우는 80%에 달한다. 11일 상하이지수 역시 1.36% 오르며 춘제 효과를 보였다.

설을 지나 각종 정책호재가 나올 양회를 앞둔 시점에서 주요 증권사 수석연구원들은 올해 중국 증시가 저점 탐색을 끝내고 중장기적 강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이들의 2019년 증시 전망을 소개한다.

◆ 공격 보다 방어에 치중할 때 

리쉰레이(李迅雷) 중타이(中泰)증권 수석연구원

리쉰레이 중타이증권 수석연구원 [사진=신랑차이징]

지난 40년간 중국이 개혁개방을 통해 일궈낸 급속한 경제성장을 ‘공격’ 이라고 한다면, 지난해부터 본격화한 성장률 둔화는 ‘방어’로 볼 수 있다. 거품이 걷히면서 앞으로도 성장률이 둔화할 전망이다.

그렇다고 경기 둔화를 무제한적으로 용인할 수는 없다. 특히 취업 무역 금융 투자 등 분야에서 방어선을 갖고 경기 부양에 나서야 한다. 다행히 중국은 지급준비율 인하를 비롯해 다양한 카드를 쓸 여력이 충분하다. 2019년 GDP 성장률도 6%대 방어는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지난해 상하이지수만 25% 가까이 폭락하면서 강한 조정을 받았다. 올해 역시 신용 긴축과 전 세계적인 경기 둔화 영향을 받으면서, 강한 황소장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주가가 하락한 만큼 주가수익비율(PER)이 개선된 점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올해엔 외국인 투자자금 및 보험성 자금의 A주 증시 유입이 확대되면서, 구조적 강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 양회정책 호재에 기대 걸자

선밍가오(沈明高) 광파(廣發)증권 수석연구원

선밍가오 광파증권 수석연구원 [사진=신랑차이징]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고 10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전 세계적인 불확실성 확대에 직면해 있다. 중국 역시 성장 방식을 바꾸고 경제 구조를 개선하면서 지난해부터 경기 둔화가 가속화하고 있다. 그러나 올해엔 다시 기회가 찾아올 수 있다.

먼저 2월 말까지는 중미 무역협상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 단기간에 협상이 타결되지는 않더라도 상황이 더 악화될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 양국 모두 협상 필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3월 양회(兩會)를 기점으로는 당국의 정책 호재에 주목해야 한다. 세금을 낮추고 유동성 공급을 늘리면서 기업의 생산 원가가 낮아지고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다. 올해 전체 감세 규모는 약 1조~1조5000억 위안에 달할 전망이다.

1분기 말까지는 위안화 환율을 눈여겨봐야 한다. 미국이 금리 동결을 결정하면서 위안화를 비롯한 신흥국 통화 가치가 반등하고 A주 시장에도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저점 탐색을 끝낸 저평가 우량주와 함께 위안화 표시 채권도 강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 주식 바구니에 황금과 국채도 함께 담자 

류펑(劉鋒) 인허(銀河)증권 수석연구원 

류펑 인허증권 수석연구원 [사진=신랑차이징]

공급측개혁을 비롯한 금융시장 개혁을 지속하면서 지난해 성장이 둔화하기 시작했다. 2019년 상반기까지 중국의 성장 둔화 압력은 이어질 것이다. 그러나 저점탐색이 끝나는 올해 3분기부터는 정책 완화 효과가 나타나면서 투자 기회가 찾아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난해 중국의 무위험 이자율(위험성이 없는 순수한 기대수익률)은 지속적으로 낮아졌으며, 올해도 더욱 낮아질 것이다. 경기부양을 위해 인민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3분기부터 정책금리 인하 효과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투자자 입장에서, 가장 먼저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황금과 국채 투자를 생각해 볼 수 있다. 또한 불안정한 시장 속에서도 실적을 내 온 △소비 △농림어업 △군사공업 등 섹터와, 정책 호재를 맞이한 △5G △의료건강 △여가 등 산업 주목해야 한다.

◆ 시장은 전약후강, 불확실성 걷히고 하반기에 볕 들 것

화창춘(花長春) 귀타이쥔안(國泰君安)증권 수석연구원

화창춘 궈타이쥔안증권 수석연구원 [사진=신랑차이징]

다사다난했던 2018년 중국 경제는 강력한 하방 압력을 받았다. 앞으로 2~3년간 강대국간의 대립, 세계 경기 둔화 등 악재가 지속할 전망이다. 비록 지난해 중국은 연초 제시했던 목표 성장률(6.5% 내외)을 비롯한 주요 성과를 달성했으나, 올해에는 인구 구조 변화 및 가계부채 확대 등 우려로 부동산 시장까지도 둔화할 수 있다.

이런 시기엔 적극적인 투자보다는 방어적인 관점에서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비 온 뒤 땅이 굳어진다는 말을 기억하고 안정적인 투자 기회를 기다려야 한다.

채권시장에서 국채의 경우 금리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반면 신용채권은 상반기까지 위험성이 확대되다가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투자 기회가 찾아올 것으로 관측된다.

주식시장 역시 상반기보다는 하반기 강세가 기대된다. 당국의 유동성 공급 등으로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줄어들면, 증시 거래량이 늘어나면서 투자 심리도 되살아 날 전망이다.

부동산의 경우 1~2선 도시는 보합세를 보이겠으나 3~4선 도시는 하락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 단기 유동성난 지속, 장기 위안화자산 수익성 개선

가오산원(高善文) 안신(安信)증권 수석연구원 

가오산원 안신증권 수석연구원 [사진=신랑차이징]

지난 2018년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블랙스완으로 시장이 매우 혼란스러웠다. 연초까지만 해도 주요 기관들이 낙관론을 펼쳤으나 결국 주가가 폭락하면서 인내를 갖고 버티는 수밖에 없었다.

사실 올해 상황도 낙관적으로 보기는 어렵다. 대외무역은 새로운 도전을 마주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지역 충돌은 더욱 심화하고 있다. 국내외적으로 거시·금융 환경 불확실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적극적인 투자보다는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면서 방어적인 자세로 투자에 임해야 한다.

올해 A주 시장은 단기적으로 유동성 부족이 우려되나, 중장기 투자 기회도 충분히 찾을 수 있다. 무역협상이 진행되면서 위안화 가격이 안정되고 금융 개방이 가속화 할 경우, 위안화 금융 자산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주가 반등 기회도 있을 전망이다. <下로 이어짐>

 

bjgchi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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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후동행패스' 15문 15답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9월 1일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 혜택이 적용되는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출시를 앞두고 서울시가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의 교통비 지원 혜택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안내를 시작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전환 과정에서 시민 불편과 지원 혜택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카드 운영을 1개월 연장한다. 따라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 가능하며, 충전한 카드는 최대 9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만료된 이용자는 '모두의카드'로 전환해야 한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9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나, 10월 1일부터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돼 대중교통비 지원이 중단된다. 후불 카드 이용자들도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모두의카드로 전환이 필요하다. 기후동행패스 [이미지=서울시] 다음은 기후동행패스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을 문답형식으로 정리했다. -정책 전환 이유는 ▲2024년 1월 서울시가 국내 첫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 '기후동행카드'를 출시했다. 2026년 1월 정부에서 기존 정률 환급제에 기후동행카드의 무제한 정기권 개념과 내용을 포함한 '모두의카드'가 출시됨에 따라 전국 대중교통 이용, 환급 혜택 강화, 서울시의 특화 서비스를 결합하고 혜택을 강화해 정책의 일원화를 추진한다. -기후동행카드 운영 기간은 ▲선불 카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사용은 9월 29일까지 가능하다. 별도 충전이 필요 없는 후불 카드는 10월 1일부터 대중 교통비 할인 혜택이 없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된다. 기후동행카드의 단기권인 1·2·3·5·7일권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통카드 정책이 너무 복잡한데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추진한 서울시 내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정기권이다. 모두의카드(K-패스)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으로, 전국에서 대중교통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후동행패스는 정부 사업인 모두의카드에 기후동행카드의 특화 서비스를 연계해 서울시민 대상으로 혜택을 강화한 정책이다. 기후동행패스 출시 전에 모두의카드, K-패스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카드 전환 시 혜택은 ▲모두의카드는 일반 기준 6만2000원 미만 이용 시 20% 환급, 6만2000원 이상 사용 시 차액분을 전액 환급해 주는 정책이다. 서울 대중교통 외 전국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 사용범위와 혜택이 강화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카드 주요 사항 [자료=서울시] -반값 할인 혜택이 있다던데 ▲4~9월 모두의카드를 이용하는 경우 출퇴근 시차시간 이용 시 교통비 할인, 정액형 일반 기준 월 교통비가 3만원으로 적용되는 반값 할인 고유가 대책이 적용 중으로 추가적인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후동행패스 전환 시점은 ▲기존 발급된 모두의카드, K-패스 카드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자동으로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되기 때문에 출시 전이라도 발급받아 이용하면 된다. 또 9월까지 모두의카드 이용 시 고유가 반값 할인이 적용돼 정액형 일반 기준 최대 약 3만원의 추가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빨리 전환할수록 좋다. -전환 시 청년 할인 혜택은 ▲9월 1일부터 만 35~39세 청년도 5만5000원 미만 사용 시 30% 환급, 5만5000원 이상 사용 시 정액 적용·환급 등이 적용된다. 9월까지 모두의카드 반값 할인 대책으로 최대 약 3만원의 대중교통비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제대군인(~만 42세) 청년 할인, 따릉이 연계 할인, 문화시설 연계 할인 적용은 언제쯤 ▲제대군인 청년 할인 적용, 따릉이 연계 할인 등의 특화 서비스는 관계기관 협의와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고, 문화시설 연계 할인은 조례 개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관련 절차의 조속한 진행을 통해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 -발급·사용법은 ▲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서울시민은 별도의 카드전환 없이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된다. 신용·체크카드 형태의 모두의카드를 카드사를 통해 발급받은 경우, 수령 후 K패스 누리집에 카드를 등록하고 이용해야 익월부터 환급 혜택을 적용받는다. 편의점 등에서 구매한 선불형 모두의카드는 카드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카드번호·환급계좌 등을 등록한 뒤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으로 발급받은 선불 모두의카드도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등록한 후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발급 방법(후불, 선불, 모바일) [자료=서울시] -무조건 매월 1일부터 이용해야 하는지 ▲아니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가 매월 말일부터 쓴 대중교통비 기준으로 할인혜택을 적용하고 있으나, 아무 때나 K패스 누리집 등에 카드를 등록하고 사용한다면 해당 월에 사용한 금액 기준으로 환급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발급받거나 구매한 모두의카드 등을 필수로 K-패스 누리집에 개인정보·카드번호를 입력 후 사용해야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3000원 주고 구매했는데 환불이 가능한지 ▲9월부터 약 한 달 동안 서울시 내 주요 지하철역 12개소(서울역, 잠실, 사당, 선릉, 여의도, 성수, 가산디지털단지, 건대입구, 시청, 연신내, 노원, 홍대입구)에서 사용을 완료한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할 경우 새로 출시된 기후동행패스 카드로 무상 교환해 주는 행사, 또 이미 카드를 전환한 시민들을 위해서는 커피 또는 편의점 쿠폰 교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기후동행패스도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에서 이용 가능한지 ▲불가하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거주지를 기반으로 하는 대중 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으로 서울 시민만 적용 대상이 된다.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의 시민들은 해당 지역의 모두의카드 서비스인 '더경기패스'로 전환이 필요하다.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향후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서울 지역과 인천국제공항 하차가 적용되며, 기존의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은 이용 가능 범위에서 제외된다. -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대책 신청은 언제까지 ▲지난 4~6월 고유가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의 충전·만료 이용자 대상 3만원 페이백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나 외국인이 페이백을 신청하려면 ▲65세 이상 어르신, 거주지 이전자, 외국인, 귀화·주민번호 변경자, 간편인증 수단 미소지자(만 14세 미만, 2G 휴대전화 이용자 등)를 대상으로는 우편·팩스·이메일을 통한 3만원 페이백 수기 신청도 받고 있다. 신청서 출력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 내 팝업 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간단한 성명, 카드번호, 계좌번호,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초본(외국인의 경우 외국인사실증명서) 등을 첨부해 송부하면, 수기로 확인 후 페이백이 진행된다. kh99@newspim.com 2026-08-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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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뭄 경남 '국가소방동원령'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가뭄과 폭염으로 심각한 물 부족을 겪고있는 경남 지역을 위해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졌다. 소방청은 11일 오후 8시를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 소방본부 소속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대원 400명을 경남에 긴급 투입, 농업용수와 생활용수를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국가소방동원령은 재난 발생 우려가 크거나 재난이 발생해 해당 지역 소방력만으로 대응이 어려울 때 전국의 소방력을 동원하는 조치다. 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하면서 국민의 일상과 생업에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지역 차원의 대응을 넘어 국가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국의 가용 소방력을 신속하게 투입해 급수가 필요한 지역에 적기에 용수가 공급될 수 있도록 해 국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업가뭄관리시스템(ADMS)에 따르면 경남의 평균 저수율은 33.5%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은 물론, 평년 저수율 72%에 크게 못미치고 있다. 현재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함양군을 제외한 17개 지역에 농업용수 가뭄 단계가 내려졌다. 특히 밀양과 거제, 함안 3개 지역은 심각 단계다. 소방청은 이번 동원령에 따라 서울과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등 16개 시·도 소방본부에서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인력 400명이 경남으로 이동한다고 설명했다. 동원된 소방력은 12일 오전 9시까지 집결지에 모여 13일까지 이틀간 급수 지원 활동을 벌인다. 한편 경남소방본부는 자체 소방력만으로 원활한 급수 지원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국가소방동원령을 요청했고, 소방청도 전국 단위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동원령을 내렸다. 경남 창원시가 지난 1일 의창국 북면의 한 농경지에 의창소방서의 소방 차량을 활용해 소방 용수를 공급하고 있다.[사진=창원시] 2026.08.02 osy75@newspim.com 2026-08-1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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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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