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강남4구, 6년여만에 아파트값 하락폭 최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 주간 아파트 매맷값 하락률이 6년 4개월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서울 주간 아파트값도 12주 연속 하락했다.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적인 전셋값 하락도 이어졌다. 특히 전국에서 서울 강남구 전셋값 하락폭이 가장 컸다.

31일 한국감정원의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1월 넷째주 강남4구 아파트값 변동률은 -0.35%다. 지난 2012년 9월 넷째주 -0.41%를 기록한 이후 330주만에 가장 큰 하락폭이다.

이번주 서울지역 하락폭(-0.14%)은 지난주(-0.11%)보다도 소폭 늘었다. 강북·금천구만 이번주 보합했고 나머지 23개구는 모두 하락했다.

감정원 관계자는 “대출규제, 금리인상, 보유세 부담, 재건축 규제, 전세시장 안정으로 매수심리와 거래가 위축돼 서울 아파트값이 12주 연속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한강이북권역 14개구는 지난주 하락폭(-0.07%)을 유지했다. 한강이남권역 11개구는 지난주 하락폭(-0.13%)보다 이번주 하락폭(-0.19%)이 늘었다.

강남4구는 지난주(-0.19%)보다 하락폭이 커진 가운데 강남구 하락폭이 두드러졌다. 이번주 강남4구 매맷값 변동률은 △강남 -0.59% △강동 -0.31% △서초 -0.26% △송파 -0.17%다.

이번주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맷값 변동률은 -0.10%로 지난주보다 하락폭이 늘었다. 5대광역시 하락폭도 -0.05%로 지난주 하락폭보다 소폭 늘었다. 반면 광주는 0.03% 상승했다. 8개도는 지난주 -0.13%에서 이번주 -0.15%로 하락폭이 늘었다.

전국 아파트 전세시장 하락폭은 -0.13%로 지난주보다 하락폭이 증가했다. 수도권은 -0.15%, 서울은 -0.24%를 기록했다. 서울 전셋값 하락은 14주째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한강이남권역 11개구는 -0.35%로 모든 구에서 하락했다. 송파 헬리오시티, 하남 미사지구를 비롯한 대규모 신규입주 여파로 강남구(-0.78%)와 강동구(-0.61%), 서초구(-0.49%), 송파구(-0.44%) 하락폭이 두드러졌다.

수도권에서는 경기도가 전반적으로 지난주 하락폭(-0.10%)을 유지하는 가운데 성남 분당구 하락폭이 -0.37%으로 두드러졌다. 일부 학군 수요가 있지만 주변 신규입주단지로 수요가 이동하고 매물이 누적되면서 전셋값이 하향 조정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5대광역시는 -0.05%로 지난주 하락폭을 지켰다. 세종시는 이번주 0.01% 상승하며 지난주(0.56%)보다 상승폭이 크게 줄었다. 정부부처 추가 이전에 따른 수요가 마무리 돼 가면서 전셋값 상승세도 줄었다.

[자료=한국감정원]

 

nanan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