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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수중건설로봇' 중소기업에 기술이전해요

기사입력 : 2019년01월17일 14:33

최종수정 : 2019년06월27일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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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핌] 이규하 기자 = 김양수 해양수산부 차관이 17일 포항 수중로봇복합실증센터에서 열린 ‘수중건설로봇 연구개발(R&D)사업의 성과보고회와 기술이전 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기술이전 협약식에는 문용선 레드원테크놀러지 기술이사, 홍사영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부소장, 이윤균 환경과학기술 대표이사, 홍영진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원장직무대행, KOC 종소현 대표이사, 이정현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원장, 장인성 수중건설로봇사업단 단장 등이 자리했다.

국산 기술로 개발한 수중건설로봇 3종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상용화가 추진된다. 이 로봇은 수심 500~2500m 내외의 해양 구조물 건설이나 가스탐사 등에 사용할 수 있다. 2019.01.17

jud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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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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