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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옥션 , 겨울용 스포츠 패딩 '3만9900원' 단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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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효주 기자 =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과 옥션이 오는 20일까지 ‘국가대표선수 응원 프로모션’을 열고 가성비 높은 스포츠웨어를 최대 49% 할인가에 단독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축구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 ‘고알레’와 함께 진행하며,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를 선보인다.

우선 축구 선수들이 만든 스포츠 의류를 특가 판매한다. 해당 제품은 이베이코리아와 고알레가 함께 제작한 공동기획상품으로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으로 ‘고알레 윈터 패딩’은 보온성과 활동성을 보장하며 운동 후에 세탁기에 돌리고 건조기를 사용해도 무방하다. 행사 기간 동안 기존가 대비 49% 할인한 3만9900원에 판매한다.

겨울철 이너웨어로 적합한 ‘굿하비 맨투맨 티셔츠’는 11% 할인한 2만2900원에, ‘굿하비 후드 티셔츠’는 10% 할인한 2만4900원에 각각 선보인다.

이외에도 축구스타킹, 헤어밴드, 골키퍼장갑 등 다양한 축구용품을 판매한다. ‘나이키 축구 정강이 보호대’는 1만1800원에, ‘아디다스 축구양말’은 9500원에, ‘아디다스 니트 방한장갑’은 2만6500원에 판매한다. 모든 프로모션 상품은 이베이코리아의 익일&묶음배송 서비스인 ‘스마일배송’ 상품으로, 18시 이전 주문시 당일 배송 출발 예정이다.

고객 참여 이벤트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먼저, ‘고알레’ 유튜브 영상에서 태극전사들에게 응원메시지를 남긴 고객을 대상으로 총 5명을 추첨을 통해 선정, ‘고알레 윈터 패딩’을 증정한다.

또한 ‘고알레’ 인스타그램 계정에 현재 아랍에미리트에서 진행 중인 아시안 축구 대회의 예상 최종 성적을 DM으로 보낸 고객 중 결과를 맞춘 총 5명을 추첨으로 선정해 ‘고알레 윈터 패딩’을 제공한다. 각 이벤트 내용은 G마켓과 옥션의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 할 수 있다.

김덕영 G마켓 마트리빙실 매니저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대한민국이 주목 받고 있는 축구 대회를 응원하기 위해 ‘고알레’와 함께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대한민국 축구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축구용품을 구입하고,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이베이코리아]

hj03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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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종가 사상 첫 5000 돌파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피가 27일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000선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으로 하락 출발했던 증시는 장중 낙폭을 모두 만회하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코스피 5000·코스닥 1000선이 동시에 돌파된 가운데, 코스닥 지수도 1%대 강세를 보이며 '천스닥' 굳히기에 나섰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대비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896억원, 2650억원 사들였으며 개인이 1조661억원 팔아치웠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70포인트(0.34%) 내린 4932.89에 출발해 장중 한때 4890.72까지 밀리며 4900선이 붕괴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부과 발언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5000을 돌파한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직원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2026.01.27 leehs@newspim.com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종목이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4.87% 급등하며 16만원선에 근접했고, SK하이닉스는 8.70% 상승 마감하며 80만닉스에 성공했다. 관세 우려로 장 초반 부진했던 자동차 종목도 낙폭을 줄였다. 현대차는 장중 4%대 하락 출발했으나 0.81% 하락한 채 약보합 마감했고, 기아도 1%대 하락에 그치며 약세가 제한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며칠간 조정을 거친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다"며 "최근 그린란드 사태 등을 감안하면 시장은 실제 관세 부과보다는 압박성 발언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그는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온 반도체와 자동차주가 일제히 반등했고, 장중 코스닥도 1% 넘게 오르며 지수의 동반 상승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며 자동차, 목재, 의약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이 발언 이후 코스피는 장중 1% 넘게 하락하며 4900선을 하회했지만,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트럼프 관세 이슈에도 불구하고 '타코(TACO·트럼프는 언제나 꽁무니를 뺀다)'에 익숙해진 모습"이라며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와 전력기기, 원자력 등 실적 모멘텀이 있는 업종이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 원장은 '2026년 자본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 세미나에서 코스피 5000 달성 배경으로 "상법 개정과 불공정거래 규제 강화, 공시 제도 개선 등 제도 변화 기대가 시장의 긍정적 인식을 형성한 가운데 반도체·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8.18포인트(1.71%) 상승한 1082.59에 마감했다. 기관이 1조6679억원 사들였으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3414억원, 2299억원 팔아치웠다. 코스닥 지수는 장 초반 0.94% 하락한 1054.19로 출발했으나,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하며 매수폭을 확대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강세 마감했다. 알테오젠(0.49%), 에코프로비엠(2.15%), 에코프로(6.30%), 에이비엘바이오(1.04%), 삼천당제약(6.39%), HLB(5.07%), 코오롱티슈진(4.69%), 펩트론(2.50%), 리가켐바이오(3.93%) 등이 모두 상승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4.27%) 하락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닥은 지난해 4월 저점 대비 코스피 상승률에 비해 부진한 상승률을 기록했었다"며 "코스피 대형주 쏠림이 완화되면서 코스닥 소외를 주도한 바이오, 2차전지 등 중소형주로 수급이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6원 오른 1446.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1-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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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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