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종합] 여자친구, 4주년 격정·아련 담은 '타임 포 어스' 발매…"올해는 우리의 '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두 번째 정규앨범 '타임 포 어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걸그룹 여자친구가 또 다시 완벽한 퍼포먼스와 가창력으로 컴백했다. 지난 앨범의 연장선이지만 차별점은 확실히 뒀다.

여자친구 소원은 14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정규앨범 ‘타임 포 어스(Time For Us)’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정규 앨범이라 곡 수도 월등히 많다. 준비 내내 정신없기도 했지만, 그만큼 공을 들였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걸그룹 여자친구가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정규앨범 '타임 포 어스(Time For Us)'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1.14 leehs@newspim.com

이번 타이틀곡 ‘해야’는 좋아하는 사람을 아직 떠오르지 않는 ‘해’에 비유해 더 깊어지고 있는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소원은 “이번 앨범은 총 ‘Daybreak’, ‘Daytime’, ‘Midnight’ 세 가지 버전으로 발매된다. 비밀스러운 시간을 보내는 여자친구의 모습이 콘셉트이다. 타이틀곡은 굉장히 뒤로 갈수록 웅장한 오케스트라가 휘몰아친다. 감정이 고조가 된다. 롤러코스터를 탄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은하는 이번 앨범 중 가장 애정이 가는 노래로 두 번째 트랙 ‘유 아 낫 어론(You are not alone)’을 꼽았다. 그는 “가장 애정하고 아끼는 곡이다. 미디움 템포의 곡인데, 지치고 힘들 때 손을 내밀어 잡아 주겠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유주는 이 곡을 듣고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라고 말하기도 했다. 저희 멤버 모두 가장 좋아하는 노래”라고 소개했다.

15일은 여자친구 데뷔 4주년이다. 소원은 “전혀 실감을 못 하고 있다가, 얼마 전에 ‘아육대’에 나갔을 때, 오프닝 개막식에서 데뷔 순서가 두 번째더라. 그걸 보고 정말 놀란 기억이 있다. 그만큼 많이 대중을 찾아뵀지만, 앞으로 보여드릴 무대가 많다는 생각도 들었다”며 추후 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걸그룹 여자친구가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정규앨범 '타임 포 어스(Time For Us)'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9.01.14 leehs@newspim.com

이어 “저희 팀 자체가 욕심이 많다. 노래를 받았을 때, 의견도 많이 낸다. 하고 싶은 게 많기 때문에, 다양한 콘셉트와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번 앨범은 지난 앨범의 연장선이다. 지난 앨범이 ‘밤’을 이야기 했다면 새 앨범은 ‘해’를 앨범에 녹여냈다.

엄지는 “지난 앨범을 ‘격정+아련’이라고 설명했는데, 이번 앨범도 그 감정의 연장선이다. 다만 깊이가 있다. 밤 보다는 다른 느낌을 가지고 있는 곡이라고 생각한다. 앨범 명처럼, 조금 더 우리의 시간을 노래하는 것 같다. 그런 부분에서 변화가 있다”고 차이점을 꼽았다.

여자친구의 ‘밤(Time for the moon night)’과 여름 시즌송 ‘여름여름해’는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타이틀곡 ‘해야’ 역시 음원 성적을 기대하고 있을 터.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걸그룹 여자친구 멤버 소원이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정규앨범 '타임 포 어스(Time For Us)'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9.01.14 leehs@newspim.com

예린은 “좋아하는 만큼,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 많이 들어주시면, 좋은 성적은 따라올 거라고 생각한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노래 중에서 가장 뛰어난 부분은 바로 여자친구만의 ‘고음’, 그리고 ‘감정’이다. 타이틀곡 ‘해야’ 앨범에서도 감정과 고음이 모두 충족됐다.

유주는 “매 컴백 때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컸다. 타이틀곡이 보컬이 중요하지만, 이번 곡은 열정이 가미가 됐다. 그래서 보컬의 열정도 싣고, 귀여운 매력도 있다. 그래서 감정 적으로 변화를 잘 드러내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고 말했다.

새해를 맞아 컴백한 만큼 여자친구 멤버들의 목표와 소망도 뚜렷했다. 은하는 “여자친구의 ‘해야’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 그리고 ‘맞지, 맞지’할 때, 저희 포인트 안무가 가미돼 유행처럼 됐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고백했다.

여자친구 두 번째 정규앨범 ‘Time for us’에는 타이틀곡 ‘해야’를 포함해 ‘You are not alone’, ‘기적을 넘어(L.U.V.)’, ‘GLOW(만화경)’, ‘비밀 이야기(Our Secret)’, ‘Only 1’, ‘Truly Love’, ‘보호색(Show Up)’, ‘겨울, 끝(It's You)’, ‘Love Oh Love’, ‘Memoria(Korean Ver.)’까지 12곡이 수록됐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사진
"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