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서울 아파트값 9주째 하락..2013년 8월 이후 최대 낙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서울 아파트값이 9주 연속 하락했다. 낙폭도 지난 2013년 8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10일 한국감정원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 7일 기준 1월 첫째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10% 하락했다. 지난 2013년 8월 셋째 주(-0.10%)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이다.

이로써 서울 아파트값은 9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대출규제를 비롯한 정부정책, 신규 입주물량 증가, 금리상승 기조, 전세시장 안정과 같은 각종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자료=한국감정원]

서울시는 금천구(0.0%)와 영등포구(0.0%)를 제외한 23개구에서 모두 하락했다.

한강이북권역 14개 구는 하락률이 지난주 -0.06%에서 -0.07%로 커졌다. 신규 입주 단지와 역세권 아파트를 비롯한 일부 단지에서 공급이 늘었다. 하지만 수요자 대다수가 관망세를 보인 데 따라 급매물만 드문드문 거래됐다.

강남 11개 구는 하락률이 -0.13%로 전주보다 0.01%p 하락했다. 강남 4구와 양천·강서구 내 재건축 단지와 가격이 급등했던 단지 중심으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전국 아파트값 변동률은 -0.08%로 지난주(-0.07%) 대비 하락폭이 커졌다. 지역별로 수도권(-0.06%→-0.06%)은 하락폭을 유지했고 서울(-0.09%→-0.10%) 및 지방(-0.08%→-0.09%)은 하락폭을 확대했다.

최근 상승세를 보이던 인천(0.01%→-0.01%)도 하락으로 돌아섰다. 인천은 전체적으로 신규 입주물량이 증가한 데 따라 부평구(-0.01%), 미추홀구(-0.04%)가 노후단지 위주로 하락 전환했다. 중구(-0.14%), 연수구(-0.06%), 남동구(-0.02%)는 하락세가 지속됐다.

5대 광역시(-0.04%→-0.03%)와 8개도(-0.12%→-0.15%), 세종(-0.01%→-0.09%)도 낙폭이 커졌다.

시도별로는 대전(0.11%), 전남(0.03%), 광주(0.02%)는 상승한 반면 경남(-0.23%), 울산(-0.21%), 충북(-0.21%), 강원(-0.18%), 경북(-0.15%), 제주(-0.14%), 충남(-0.12%)은 하락했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 변동률은 -0.09%로 지난주 하락폭을 유지했다. 지역별로 수도권(-0.09%→-0.09%) 및 서울(-0.12%→-0.12%)은 하락폭을 유지했다.

서울은 신규 입주물량 증가로 비역세권 지역과 노후단지에서 기존 매물이 쌓였다. 이에 따라 전체적으로 지난주 하락폭을 유지했다.

강북 14개구(-0.05%)는 신규단지 입주에 따른 전세공급 증가로 노원구(0.00%), 금천구(0.01%)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하락했다. 서대문(-0.13%), 마포(-0.12%), 은평(-0.10%), 동대문구(-0.06%) 모두 하락했다.

강남 11개구(-0.19%)에서 강남4구와 동작구(-0.20%)는 대규모 신규 입주 영향으로 하락했다. 구로구(-0.11%)와 영등포구(-0.13%)는 매물적체로 하락세를 보였다.

지방(-0.08%→-0.08%)은 전세가격 하락폭이 지난주와 같았다. 시도별로 세종(0.19%), 대전(0.06%), 전남(0.04%)은 상승한 반면 울산(-0.29%), 강원(-0.26%), 제주(-0.25%)는 하락했다.

 

sungs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