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한지민,'미쓰백'으로 제19회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연기상 수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배우 한지민이 영화 ‘미쓰백‘으로 또 한 번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한지민은 12일 오후 서울 중구 CGV명동씨네라이브러리에서 배우 엄지원의 사회로 열린 ‘제19회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시상식에서 연기상을 수상했다. 

한지민은 지난 10월 개봉한 ‘미쓰백’에서 스스로를 지키려다 전과자가 된 여자 백상아를 열연, 아동학대문제를 끌어내며 관객과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이번 연기상은 제39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제38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주연상, 제3회 런던동아시아영화제 여우주연상에 이어 ‘미쓰백’으로 받는 네 번째 상이다.

배우 한지민 [사진=뉴스핌DB]

한지민은 “영화 속 사회적 메시지의 진심 때문에 많은 분이 의미를 부여해줬고 덕분에 상을 받았다. 감사하다”며 “상대적으로 여성 캐릭터가 주체인 영화가 적어서 이 좋은 기회에 새삼 감사하다. 다른 작품에 비해 많은 여성 스태프가 함께 해줬다. 많은 분이 여자인 보기 드문 현장이었다. 그분들과 영광 나누고 싶다. 그런 현장이 자주 볼 수 있는 현장이 되길 바란다. 작품 안에서 묵묵히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은 ‘공동정범’의 김일란 감독이 받았다. 김 감독은 “이 상은 정말 기쁜 상이다. 유난히 기쁜 건 작품에 대한 상이기도 하지만 여성으로 살아온 제 삶에 대한 시간에 대한 지지와 응원의 뜻이고 현장에서 오래도록 보자는 의미 같아서”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끈질기게 오래 보자는 의미로 알겠다”고 덧붙였다.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은 매해 가장 뛰어난 성과와 전문성, 활발한 활동을 보여준 여성영화인들에게 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이다.

다음은 제19회 올해의 여성 영화인상 수상자(작).

△올해의 여성영화인상=김일란 감독(‘공동정범’ ‘두 개의 문’ 등)
△제작자상=제정주 프로듀서(‘살아남은 아이’)
△ 연기상=한지민(‘미쓰백’)
△ 신인연기상=김가희(‘박화영’)
△ 감독상=이언희 감독(‘탐정:리턴즈’)
△ 각본상=전고운 감독(‘소공녀’)
△ 다큐멘터리상=김보람 감독(‘피의 연대기’)
△ 기술상=최은아 음향편집기사(‘공작’, ‘리틀 포레스트’, ‘1987’ 등)
△ 홍보마케팅상=앤드크레딧(‘암수살인’, ‘공작’, ‘1987’ 등)

 

jjy333jj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