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9일~12월30일까지 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 아트스탠드서 진행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배우 최수영이 감성 테마전 ‘메이드 인(Made in) #최수영 <이’별이 빛나다>’를 개최한다고 21일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이 밝혔다.
[사진=에코글로벌그룹] |
이번 전시는 서른을 앞둔 최수영이 빛나는 20대와의 행복한 이별을 기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 아티스트 최수영의 모습부터 개인적인 모습까지 하나의 스토리로 조명될 예정이다.
특히 최수영만의 감성과 시선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미공개 사진 및 영상들로 구성돼 국내외 팬들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시 기간은 29일부터 12월30일까지로 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 아트스탠드에서 열린다. 티켓은 23일부터 소통 플랫폼 ‘사이다’를 통해 오픈된다.
jjy333jj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