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배우 최수영이 감성 테마전 ‘메이드 인(Made in) #최수영 <이’별이 빛나다>’를 개최한다고 21일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이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른을 앞둔 최수영이 빛나는 20대와의 행복한 이별을 기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 아티스트 최수영의 모습부터 개인적인 모습까지 하나의 스토리로 조명될 예정이다.
특히 최수영만의 감성과 시선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미공개 사진 및 영상들로 구성돼 국내외 팬들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시 기간은 29일부터 12월30일까지로 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 아트스탠드에서 열린다. 티켓은 23일부터 소통 플랫폼 ‘사이다’를 통해 오픈된다.
jjy333jjy@newspim.com












